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695

[스크랩] 해물누룽지탕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징어와 중하, 해삼은 깨끗하게 씻는다. 오징어는 칼집을 넣고 중하는 껍질을 벗기고 해삼은 저민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2큰술 정도 덜어 두르고 다진 마늘과 해물, 야채를 넣어 달달 볶는다. 3. ②의 해물과 야채가 어우러지도록 볶아지면 청주와 진간장으로 간한 후 굴소스로 .. 2010. 1. 25.
진공관과 턴테이블의 나들이 오랫동안 그 옛날 옛날부터 꿈 꿔 오던 일이 이뤄졌다. 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난 벌써 너무 성숙해져버려 내 미모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내 참 ㅋㅋㅋ 그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난 뛰어난 지성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무지하게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길가에 나뒹.. 2010. 1. 22.
오랫만에 비오는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생활의 잔잔한 기쁨이 차분히 내리는 빗물처럼 스며듭니다. 오랫만에 맛보는 차분함도 좋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 오늘의 삶을 시작하는 이 순간순간들이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때가 아니면 안되겠다 시작한 일도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손익을 계산하기 이전에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 2010. 1. 20.
제 1 회 숨 소리 음악회 카페 숨에서 제 1회 숨소리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시: 2010년 2월 6일 토요일 밤 8시에서 9시까지. 라이브노래와 피아노, 섹스폰연주, 기타연주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차후 자세한 일정은 공고하겠습니다. 미리미리 계획들 잡으셔서 함께 동참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 2010. 1. 15.
새로운 시도를 해볼꺼나 ???? 난 태국에서 3년쯤 살았다. 처음에는 일주일쯤 핫도그와 햄버거와 피자를 번갈아 먹으며 살았는데 방콕거리에서 파는 20바트짜리 꿰띠아오 맛에 반해 맨날 지저분하게만 여겼던 길거리음식으로 살았던 기억이 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요리중의 하나가 뿌 빠뽕까리이다. 게를 튀겨 카레소스에 .. 2010. 1. 15.
[스크랩] 집에서 놀고있는 커피 도구 활용술 뉴스: 집에서 놀고있는 커피 도구 활용술 출처: 레몬트리 2010.01.14 02:47 2010. 1. 1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