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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크리스마스 캐주얼 파티를 위한 상차림 거창한 파티보다 가까운 지인끼리 만날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메인-사이드요리 Drink+ Christmas Dinner 거창한 크리스마스 정찬 말고, 가까운 부부나 친구들을 초대해 술을 곁들인 캐주얼한 파티를 열 때 활용할 만한, 주종별 ‘술-메인 요리-사이드 요리’ 레시피 세트. Plan 1 Wine+ Italian Cuisine Main Dish·토.. 2009. 12. 29.
[스크랩] 막차가 떠난다 / 詩 홍해리 낭송 이진숙 별이 우는 밤이면 막차가 떠난다 산도 울어 계곡따라 메아리로 흐르고 달빛 속으로 스러져가는 들판의 벗은 바람소리와 함께 마음을 싣고 막차는 떠난다 기적을 울리지 않고 가는 길 눈물 같은 별이 하나씩 길 위에 내리고 새벽은 올 것인가 쓰리게 흐르는 저문 강물이여 밤이 무거워 비.. 2009. 12. 28.
설경 스위스에서 바람꽃님? 스위스 설경사진 올립니다. 즐거운 연말연시가 되샴. 아로사에서 2009. 12. 27.
우리 스텝들 사진 1 숨의 홀 오전 타임 메니저 이십니다., 분위기 왕 짱 이죠 몰래 찍었습니다. 너무 분위지 짱이어서... 2009. 12. 27.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메뉴가 추가돼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난 태국식 볶음밥을 너무 좋아합니다. 파인애플과 칵테일 새우를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 피쉬소스를 재료로한 소스를 한수저 뿌려먹으면 맛있습니다. 소스와 밥알갱이가 이뤄내는 조화에 금새 행복해집니다., 난 역시 요리의 천재 인가바용. 2009. 12. 27.
오늘은 스프리스 언니가 쏘는 날이랍니다.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차한잔의 여유가 그리워 이곳을 찾았습니다. 드립커피의 향에 취하고 라벤더와 캐모마일의 그림과 맛을 찾는 여유를 누려봅니다. 200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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