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사유의 즉흥연주-군산을 걷다’ 1·2권에 대한 전북도민일보기사
김은 작가의 ‘재즈, 사유의 즉흥연주-군산을 걷다’ 1·2권 출간 김상기 기자 재즈는 입구였을 뿐이다. 한 곡의 재즈, 한 명의 철학자, 한 권의 문학, 한 편의 영화, 그리고 군산의 한 장소. 김은 작가의 재즈 에세이이자 군산 산책기, 철학 입문서인 ‘재즈, 사유의 즉흥연주-군산을 걷다’(월명서가) 1권(2만4,000원)과 2권(2만6,000원)이 동시에 출간됐다. 빌 에반스의 ‘Blue in Green’에서 시작해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키스 자렛, 손니 롤린스, 존 콜트레인, 찰스 밍거스, 아치 셰프, 허비 행콕, 칙 코리아를 거쳐 말로의 라이브 앨범까지 서른다섯 곡의 재즈를 따라간다. 각 장은 ▲베르그송, 카뮈, 키르케고르, 하이데거, 니체, 한나 아렌트, 미셸 푸코, 아도르노, 벤야민,..
202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