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99 밤과 꿈,Franz Schubert(1797-1828) 그의 음악과 생애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슈베르트 빈"의 슈베르트 생가 슈베르트는 1797년 1월 31일 오스트리아 "빈" 근교, 리히텐탈 Lichtentaler 에서 초등학교 교장 아버지 Franz Theodoro(1763-1830)와 요리사인 어머니 Elisabeth Vietz 사이의 4째 아들로 태어났다. 슈베르트는 도이치 초기 로망파의 작곡가이며, 기타리스트이다. .. 2009. 11. 19. 생활의 지루함을 함께 견디는 우리들 사는 일이 참 바쁘다. 밥벌이도 해야되고, 엄마가 돼야되고, 아내도 돼야하고... 그런 반복되는 일상들이 한편으로 지겹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자기생활이 없다는 안타까움을 무엇으로 풀어갈까 안달날 때도 있다.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시간도 돈도 없어서 의욕상실이다. 부지런하고, 또 똑똑한.. 2009. 11. 19. 추억 2장 - 11월 18일 꽃잎네들의 나들이 수요일은 쉬는 날이다. 벅찬 5일을 일하다가 수요일 하루를 쉬었더니 살맛이 난다. 보통은 하루종일 방콕행인데 오늘은 여행이다. 군산에서 10시 출발. 충남 보령댐과 무량사를 향해 가는중에 철도 건널목에 잠시 멈춤 기분좋은 기차가 지나가는 틈에 후딱 한 컷. 꽃잎네들을 위한 음악선물은 웅산5집, 첫곡이 나가자마자 엉덩이들이 들썩 들썩 차가 내려앉을것 같다. ".Hey look Mr. 어딜 가 뭐할 계획이야 특별한 일 없으면 어디 가 와인 한잔 어때 Hey look Mr. 어딜 봐 무슨 생각해 Oh고민 말고 말해 봐 이렇게 Shall we kiss tonight 솔직히 난 말야 복잡한 건..." 보령댐이다. 사시사철 찾고 싶은곳, 군산에서 한시간여 정도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기분내키면 튀는 곳 평일이라 그런.. 2009. 11. 18. 꽃잎네들의 겨울준비 인천에서 오직 친구들 볼 욕심에 흑마 투스카니를 몰고 바람처럼 날아온 흑장미의 출현은 꽃잎네들을 흥분으로 몰아친다. 그녀가 나타난 밤부터 미소곱창에서 한잔, 교통사고(?),와 벨리하우스에서의 수다 한 다발 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송진에서의 청국장...과 내 일터에서의 커피한잔, 야기는 .. 2009. 11. 17. Guitarist, Ana Vidovic 김쌤, 이 연주자는 한 2년전 U- Tube에서 알아 우연히 자료을 모으게 되어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 보면 동영상연주 볼 수 있습니다. 안나 비도비치는 1980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근교의 카르로바크 (Karlovac) 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5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7세에 첫 무대.. 2009. 11. 17. [스크랩] 이진숙시낭송모음1집 (사랑하는이에게) 부제 : 사랑하는 이에게 . 2009. 11. 17. 이전 1 ··· 891 892 893 894 895 896 897 ··· 9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