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01 3월 3일 첫째주 영화의 밤 공지한 바데로 3월 3일 첫째주 영화의 밤엔 "시카고" 봅니다. (밤 9시 30분) 수상정보 75회 아카데미시상식(2003) 수상 작품상, 여우조연상(캐서린 제타 존스), 미술상, 의상상, 음향상 후보 여우주연상(르네 젤위거), 남우조연상(존 C. 라일리), 여우조연상(퀸 라티파), 감독상(롭 마셜), 각색상(빌 콘돈), 촬영.. 2010. 3. 2. [스크랩] 꼴까닥~! 침 넘어가는 소리...^^;; - 마카로니 & 치즈- 모두들 방학...그리고 신랑의 휴가기간. 세끼를 모두 밥만 먹는다면...? 뭐 저야~~오히려 편하죵~ 찌개나 국만 끓이면 되니께...허나... 보물들과 신랑님께서는.................고거이.........아니겠지요...아마도?? ㅎ~ 어제 저녁식사. 마카로니를 삶아서 휘리릭~!!!! 맨들어 묵었답니당. elbow pasta라고 불리는 마.. 2010. 3. 2. [스크랩] 백악관의 음식 - 연어감자 크로켓 - 제가 즐겨보는 음식잡지가 있답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퍼질러 앉아서 주구장~~~창 읽어줘야 한다는..ㅋ~ 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기분좋고 맛있다..하는 상상이 마구마구되는 음식들 말이죵~^^ 헌데, 이번에는 대통령의 음식. 이라는 페이지가 실렸더라구요. 저또한 느무나도 평범한 .. 2010. 3. 2. [스크랩] 내 가족을 위한 부지런함..-브로콜리 스프- 삼시세끼를 꼬박 준비해야 하는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당~~~~ 평소보다는 조금 늦은 아침식사를 끝마치자마자... "신랑... 점심은 뭘 묵을까용...?" ^^ 울 멋진 신랑은 스프를 좋아라해요. 옛날부터 시중에서 파는 스프는 왠지 모르게 냄새가 난다공... 걍..묵어주지...끙..^^; 잠깐... 머리굴려서 시작하는 협.. 2010. 3. 2. [스크랩] 가득한 영양덩어리 주말별미 - 옥수수 치킨챠우더 - 벌써..금요일.. 한국은 주말의 시작이겠네요. 좋으시죵?^^ 이 엄니는 금요일 오후가 더 좋다는~~ㅎ~ 오늘은 간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매일..뭐가 그리도 정신없는지 원.. 역시나 동계올림픽을 위협하며 반짝~반짝~ 비춰주는 밴의 겨울햇살. 이제는...봄인게야..암~~~~ㅋ~ 신랑출근 시키.. 2010. 3. 2. [스크랩] 브런치에서 빠지면 엄청 섭섭하지요~ 오믈렛과 친구들 어김없이 돌아오는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들이지요? 일하시는 분들께는...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오늘의 엄니 브런치는 오믈렛. 한마디로? 서양식 펼쳐진 계란말이라고 하면...될까용..?ㅎ~ 저는 아스파라거스와 베이컨을 사용했지만서도 냉장고에서 뒹구는 재료들을 모두 꺼내보시와요 햄도 좋고.. 2010. 3. 2. 이전 1 ··· 875 876 877 878 879 880 881 ··· 9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