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87 Guitarist, Ana Vidovic 김쌤, 이 연주자는 한 2년전 U- Tube에서 알아 우연히 자료을 모으게 되어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 보면 동영상연주 볼 수 있습니다. 안나 비도비치는 1980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근교의 카르로바크 (Karlovac) 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5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7세에 첫 무대.. 2009. 11. 17. [스크랩] 이진숙시낭송모음1집 (사랑하는이에게) 부제 : 사랑하는 이에게 . 2009. 11. 17. [스크랩] 이진숙시낭송모음2집 (그리운 이에게) 부제 : 그리운 이에게 . 2009. 11. 17. 루저인 나도 이렇게 예쁠때도 있네.ㅋㅋ 11월 14일 은파 물가 산타로사 찻집에 ' 찾아가는 시 축전'이 열렸다. 봉황문학 동호인들과 함께 구경꾼으로 참석했다. 다른 때보다 대찬 군산 바닷바람이 몰려와 모두들 옹송거리는 듯 했는데 참석한 시인네들은 추운줄 모르시는지 한껏 멋드러지게 행사를 진행하고 계시더라. 감상하는 우리네 구경꾼.. 2009. 11. 17. 단상 - 관음증에 대한 증거 얼마전에 친구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당신은 관음증이 아니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 관음증이라... 꼭 이 단어가 '색'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리라. 즉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일컫는 의미일것이다. 내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은 이제까지 내 자신을 한번도 관음증과 연관돼 생각하.. 2009. 11. 17. [스크랩] 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 4 / 이정하 (낭송 이진숙) 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4 시 이정하 낭송 이진숙 열차는 도착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떠나고 있었다. 역사의 낡은 목조 계단을 내려가며 그 삐걱이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내 생애가 그렇게 삐걱대는 소리를 들었다. 취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마신 술이 잠시 내 발걸음을 비틀거리게 했지.. 2009. 11. 16. 이전 1 ··· 923 924 925 926 927 928 929 ··· 9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