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86 매화꽃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혹시나해서 휴대폰 번호를 눌렀더니 잠에서 막 깨었나 보다. 이번여행에 대해 듣고 싶었는데 몽롱한 네 목소리를 들으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다. 며칠전에 오랫만에 야외풀장에서 수영을 했다. 바닷가 수련원에 그럴 듯하게 오롯이 앉아있는 풀장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 사람은 추억.. 2009. 8. 29. 2. 아티스트 웨이(Artist's way)- 줄리아 카메론지음 "내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12주간의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시작한 이책은 얼마나 달콤하게 지금 이시점에서 나에게 다가왔는지... 내 안에 예술적인 창조성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의 변환을 위해 책내용의 한구절처럼"우주의 동시성"의 원리에 의해 이 책은 나에게 성큼성큼 걸어.. 2009. 8. 29. 나의 저널치료 이전의 나---- 오랫만에 집전화가 울린다. 그것도 토요일 아침 8시쯤이련가. 내 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손꼽아 열명도 되지 않는데. 일찌감치 잠에서 깨었지만 그냥 토요일 아침의 한가함을 누리려 침대에 누워있으며 전날밤일을 곰곰히 씹어보고 있었다. 왜 그녀는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 2009. 8. 25. 1.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김준기지음) 요즈음 나의 화두중에 하나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내 마음속에 있는 온갖 찌꺼기들을 한번 들여다보고 없앨것은 없애고 달랠건 달래고 치유의필요성이 있으면 적당한 선에서 치유해보고 싶은 마음에 급하고 급하게 심리학 책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성격탓에 오랫동안 편견으로 인식되.. 2009. 8. 25. 이전 1 ··· 945 946 947 9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