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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펑 오는날의 임택준선생님의 공연 그야말로 눈이 연일 퍼붓고 있습니다. 저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맛나이길 바라는 저의 심정과 달리 우리 임택준선생님께서는 하늘을 향해 무엇을 비셨을 까요 ? 감성이 뛰어나신 예술가이기때문에 펑펑펑 쏟아지는 눈을 배경으로 즉석공연을 펼치셨습니다. 술잔치가 벌어진 숨은 뒷전이고 얼른 찍.. 2009. 12. 20.
오늘은 cafe 숨 오픈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드디어 cafe 숨이 문을 엽니다. 우여곡절, 후두닥닥, 정신없이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미흡한 것이 많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주소: 전북 군산시 지곡동 558번지 군산의료원앞 메디칼 약국뒤, 해왕정 횟집 앞 전화번호: 063 - 911 - 7899 영업일은 월요일에.. 2009. 12. 19.
[스크랩] 2003년 무더운 여름날의 추억 출처 : 아름다운 차이글쓴이 : 파이프라인 원글보기메모 : 2009. 12. 19.
내일을 위한 준비 내일을 위한 준비입니다. 정신없는 시식회를 마치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도 설레이는 맘은 어쩔수 없습니다. 아직 음향도 안되고 미흡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시작하면서 보충해가겠습니다. 다들 눈이 펑펑펑온다고 그래서 부자되겠다고 위로의 말들을 하지만 사실 살짝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 2009. 12. 18.
참 건망증에 시달리는 cafe 숨 주인장입니다. 어찌어찌하여 오늘 시식회를 끝냈는데 글쎄 사진찍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정신이 하도 없어서... 군산에 눈이 무지하게 내리고 있거든요. 배달안해준다고 해서 이곳 저곳 이동하다보니 시식회시간도 늦어지고 울고싶어라 심정이었지만 그럴 수도 없고.... 어제 일하다가 육수를 다 태워먹었거든요. 오.. 2009. 12. 18.
11.cafe 숨은 인테리어 공사중 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탁자색깔이 맘에들지 않아 미안한 마음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청색을 입혀서 닦아내는 형식으로 탁자의 색을 입혀달라고... 어떠세요 ? 완전 초록세상이 되려고 하고 있어요. 수업끝나고 혼자서 12시까지 작업을 했습니다. 내일 그동안 힘들게 일하신분들과 앞으로 일.. 2009.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