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재즈피아 활동하면서, 으악, 요 며칠간 大漁(대어)하나 낚았답니다. 알려줄까요, 말까요?
이러면서 제가 웃어요. 크게 웃었어요. 결국 말할 거면서. 근데 뜸 좀 들이공.
오늘은요. 저 완죤 혼비백산 했잖아요. 아이들 포함 38명의 점심 예약이 들어왔었거든요. 의자가 부족해 옆 튀김집에서 빌려오는 등 해서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답니다. 일요일엔 거의 손님이 없는 편인데 가끔씩 . . 뭐 저 도와준다고 아는 지인들이 소개시켜 주는거죠.
단체 관광 오시는 분들이었죠. 왠만하면 시간제 알바 없이 혼자 일하자 주의인데, 그러려니 제가 얼마나 바빴겠어요. 준비하고 있는데 10명이 줄었데요. 부랴부랴 테이블 세팅 다시 하고, 의자 옆집에 다시 갔다고 주고, 준비한 재료들 덜어내고, 그래서 28명으로 맞춰 준비했잖아요. 12시 예약이 12시 40분으로 늦춰지더니, 한 시가 되어도 오지 않는 거예요. 헐 한 시 10분쯤 도착했는데 글쎄 34명이 되어있는 거예요. 제가 어쨌겄어요. 이 무거운 몸으로 흑흑!!! 상상에 맡기겠어요. 그렇게 점심을 치루고 오후 내내 넉다운 되어서 실컷 잤답니다. 저녁 무렵 일어나, 슬그머니 내려앉는 땅거미에 눈을 주려니, 이런 날은 석양을 보러나갔어야 했는데, 살짝 후회막급. 석양을 못 본지가 1년도 넘은 것 같아요. 제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그 시각인데. 언젠가는 편안하게 해지는 풍경 앞에 앉아 있을 제 미래를 상상하는 걸로다, 지금은. ㅎㅎ
이젠 말할게요. 대어가 무엇이냐, ㅎㅎㅎ. 안 듣고 싶은 분 건너 뛰어 주세요.
사실은요. 제가 이번 해엔 3000매 작정한 대하소설 중 아직 초고조차 쓰지 않은 1000매의 초고를 쓰자고 작년 말부터 벼르고 있었거든요. 뭐 팔자고 쓰는 소설이 아니라, 이 주제는 제가 사는 곳의 여성들, 근대부터 현대까지, 그래요. 주로 일제 시대와 미군 주둔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 고향 도시의 여성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조명하고 싶었어요. 이상하게 뭔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이건 순전히 제 허영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본인과 미군인들에 의해 혹은 같은 한국 남자들에 의해 짓밟혔던 이 지역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겠다고 결심했는데 겨우 원고 100매 쓰고 멈춘 상태거든요. 근데 요 며칠 생각이 바꿨어요. 요건 좀 미루고 새로운 이야기를 쓰자. 사실은 제가 아직 데뷔 전이잖아요. 그래서 저 한테는 어찌했든 어떤 관문을 통과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그것이 신춘이 되었든, 공모전이 되었든. 그런데 제 나이가 있다 보니, 작품 속의 주인공들이 좀 올드했어요. 근데 요. 요사이 새로운 인물을 찾아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할 수 없는 10대의 아이가 험난한 것들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성장소설을 하나 써야겠다, 뭐 그런 것. 요건 순전히 공모전용. ㅎㅎㅎ. 그런데 이 아이가 자신의 삶과 생각을 편지 형식으로 쓰는 거예요. 누구에게, 미래의 자신에게. 근데 이 아이는 그 상대가 미래의 자신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마치 애인에게 쓰는 것처럼, 제가 얼마 전에 한탄 한 것처럼 연애편지를 쓰는거죠. 사실은 서간체 장편 소설은 일종의 모험이에요. 재미없거든요. 그런데 전 제가 쓰고 싶은대로 한 번 써보려고요. 이 아이가 쓰는 연애편지는 제가 쓰는 연애편지라서 좀 설레요. 이 아이의 롤모델은 하루끼예요. 재즈를 좋아하는. 그런데 어느 날 이 아이가 어제 듀크님이 댓글에 올린 Akosh Szelevényi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는거예요. 아코쉬의 연주를 보고, 지 맘데로 사는 인생을 시작하기로, 불꽃처럼 한 번 살아보자고 작심하며 인생을 새출발하며 겪는 우여곡절을 편지 형식으로 ㅎㅎㅎ. 근데 이 아이가 겪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하고요. 아프기도 하고요. 제가 요즈음 제 인생을 뒤돌아보면 너무 조심하며 삶을 살았다는 생각을 해요. 두려움 때문에요. 그런데 이 아이는 제가 가졌던 두려움도 극복하고 그야말로 치열하게 살아보게 하려고요. 사랑도 뜨겁게 하면서. 제 분신처럼. 그래야 저도 제 삶의 회한을 좀 치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어요. 이런 생각은 숙성될 시간이 필요하고, 그런 다음에 구상을 거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 후에야 시작할 수 있어요. 아마 1, 2년은 필요하겠죠. 근데 참 매력적인 주인공이겠다, 제가 설레요. 모든 소설은 서사의 기억보다는 소설 속 주인공이 더 기억에 남지 않나요? 데미안도, 게츠비도, 스칼렛 오하라도 히스클리프도, 제인 에어 등등, 그렇죠 얼마 전에 손의 기억님이 말씀하신 작은 아씨들의 성격들요. 주인공이 멋있으면 작품이 살아나겠지요. 암튼, 요 방정맞은 제가 또 이런 수다를. 주인공을 건져서 지금 며칠 사이 마구, 마구 흥분되어 있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그 주인공이 새 삶을 살기로 한 계기를 찾지 못해 고심하던 차에 어젯밤 듀크님의 댓글을 보고 바로 이거다, 제 머리를 쿵쿵 벽에 몇 번 부딪혔답니다. ㅎㅎㅎ밴친님들도 혹시 자신이 젊었을 때 20대 초반에 뭔가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일 있었거든 말씀해주세요. 에피소드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요걸로 오늘 수다 끝)
오늘 밤에는, 제가 밴친님들을 어디로 모시고 갈까요? ㅎㅎㅎ 저 재밌어서 웃었어요. 사실은 마지막 부분을 선보이려고 이건 낚싯밥이에요. ㅎㅎㅎ 오늘 제 포스팅 보고 잠 못 이루실 밴친님들 생각하니, 왜케 고소하고 웃길까요? 역쉬 젊음은 참으로 좋아요. 지리산 시인 이원규샘의 시작 강연을 자주 들었는데요. 그분 말씀에 가장 좋은 시는 몸을 움찔거리게 하는 거례요. 고개 끄덕끄덕. 어쩌면 가장 좋은 음악도 몸을 움짤거리게 하는 것, 땡땡땡!!! 마지막 두 곡만 들으셔도 되어요. ㅎㅎ
앨범 Yesterdays는 아르헨티나 색소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Gato Barbieri가 뉴욕에서 1974년 녹음해 레이블 Flying Dutchman을 통해 첫 발매 되었다. 이 앨범은 1988년 두 개의 트랙을 추가해서 레이블 El Pampero에서 제 3세계 재방문(The Third World Revisited)이란 명목으로 1988년에 재 발매되었다.
Track listing
1."Yesterdays" (Jerome Kern, Otto Harbach) - 10:43
2."A John Coltrane Blues" (John Coltrane) - 8:30
3."Marnie" (Bernard Herrmann, Gloria Shayne) - 7:09
4."Cariňoso" (Pixinguinha) - 10:52
Personnel
Gato Barbieri - tenor saxophone
Jorge Dalto - piano, electric piano
Paul Metzke - electric guitar
Ron Carter - electric bass(헐, 업라이트가 아니라, 일렉 베이스도?)
Bernard Purdie - drums
Ray Mantilla - timbales
Babafemi - congas
웹사이트 Allmusic은 이 앨범에 별 4개를 주면서 테너 색소포니스트 가토 바비에리는 기백이 넘치고 감성적인 스타일로 네 개의 트랙을 생동감 넘치게 연주했다고 평했다.
Gato Barbieri - Yesterdays - YouTube
http://me2.do/FQlzxGtX
Gato Barbieri - Yesterdays
북유럽 아이들의 연주 스타일을 명쾌해주신 듀크님 말 마따나, 전 그 애들이 추구하는 하모니가 좀 심심했답니다. 해서 어제 밤부터 아일러나, 파라오 샌더스를 포스팅할까 하다가, 파라오 샌더스 조사하느라고 올뮤직에 갔더니 비슷한 인물로 Gato Barbieri를 적어 놨더라고요.
해서 위키보다 깜짝 놀랐잖아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그 야한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맡은 이였던 말인가, 혼자 웃었어요. 그 영화 몰래 혼자 봤거든요. 그 때,ㅎㅎㅎ 물론 또 보고 싶어서 디비디도 있데요. 말론 브란도 팬이어서. ㅎㅎㅎ아이고, 좀 더 덜어내라고 했는뎅. ppp이건 그냥 사설이었어요.
역시, 거칠거칠한 혼의 소리라는 게 실감나네요. 리듬 파트의 요거 론 카터의 일렉 베이스죠? 도미솔도미솔, 맞나? 처음이에요. 혼의 소리가 너무 튀어서 리듬파트를 지나칠 수밖에 없네요. 혼의 소리에 비해 드럼은 너무 얌전해요. 일렉 기타의 튕김이 귀에 감기는군요.
악기들의 소리가 각자 노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하모니라는 게 이런 건가 고개를 끄덕이게도 하네요. 헐, 일렉 기타의 솔로 좋아요. 손이 얼마나 아플까, 아닌가, 피크로 튕기겠지, 이 쓸데없는 호기심! 헐, 거칠 거리던 혼의 소리가 후반부엔 왜 이렇게 부드럽죠. 매력 있네요. 요, 아저씨.
Gato Barbieri - A John Coltrane Blues - YouTube
http://me2.do/GyvGib8I
2.
Gato Barbieri - A John Coltrane Blues
인트로의 들릴 듯 말 듯 드럼 소리에 이은 요거 일렉 베이스에 이어 일렉 기타 좋다요.
드럼이 이제야. 제 구실을 할 듯한 기대감. 저렇게 불어대다가, 숨이 막히지 않을까요? 어젯밤 아코쉬 연주 하는 것 보고 가슴이 터질 것 같던데. 아코쉬 만큼은 아니어도, 바비에리도 장난 아니게 불어대네요. ㅎㅎㅎ 이 곡에서는 리듬 파트도 나도 해 보겠다, 덤벼들으니 좋네요. 가끔씩 그런 생각해요. 혼을 솔로로 연주할 때는 그렇지 않지만 쿼텟 정도부터는 혼의 소리를 끌어내리는 드럼의 무게감이 오히려 혼의 소리를 돋보이게 한다는 느낌요. 그렇지 않으면 혼의 소리가 저 혼자 논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딱 어느 곡이라고는 말은 못하겠고 전반적인 제 생각요. 그래서 드럼의 역할이 지대하다, 뭐! 다른 악기들과 비교 될 수 없는 중심감을 곡에게 선물하니깐요.
Gato Barbieri - Marnie 1974 - YouTube
http://me2.do/GE2S4htC
3.
Gato Barbieri - Marnie 1974
이 곡은 앞의 두 곡에 비해 전반적으로 리듬 파트가 좀 살아나고 있네요. 특히 드럼의 살아남이 반가움! 후반부의 발라드풍으로의 돌변 아주 좋아요. 절제된 혼의 소리가 특히.
Gato Barbieri - Cariñoso - YouTube
http://me2.do/x9okjNZh
4.
Gato Barbieri - Cariñoso
위의 세 곡보다 훨씬 부드러운 바비에르의 볼로잉이 돋보입니다.
전체적인 이 앨범의 느낌은 한 사람의 몸이나 정신 속에 내재된 다양한 색깔들을 엿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인 것처럼 그의 색깔을 조금씩이나 엿보는 기쁨을 가졌다. 시간 관계상 그의 연주를 많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곡마다 그가 불어대는 혼의 소리의 다양성이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의 Ruby나, Europa같은 발라드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더군요. Europa는 특히나 색소폰 불어대는 아마추어들에게 많이 들어봤던 것이라 더 좋았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그의 다른 곡들도 탐험해 보아야겠다. 윽, 갑자기 피곤!!! 밑의 두 곡 링크는 보너스! 영화 장면 상상하지 마시고 얌전히 듣고 주무시길요. 밴친님들! 오늘도 만땅으로 고맙습니다. 낼 뵐께요! 꿀잠!
gato barbieri - last tango in paris 보너스 링크
gato barbieri - last tango in paris - YouTube
http://me2.do/5qix2EPl
Marlena Shaw - Last Tango in Paris
Last tango in Paris
We are two illusions who touch in a trance
우리는 무아지경 속에서 서로를 더듬는 두 명의 허상일 뿐이에요.
making love not by choice, but by chance,
선택에 의한 사랑을(육체관계) 하는 게 아니라, 그저 기회가 왔을 뿐이죠.
to a theme that we tore from their past,
우리는 과거를 떼어놓기 위해 making love를 하는 것뿐이에요
to a tango we swore was their last,
우리가 맹세했던 탱고는 그저 마지막이었죠. (여기에서 탱고는 사랑의 은유가 아닐까요?)
We don't exist,
우리는 존재하지 않아요.
we are nothing but shadow and mist;
우리는 그저 그림자와 안개일 뿐이죠.
in the mirror we look as we pass
우리가 스쳐갈 때 거울 속에서 보았던
our reflections revealed in the glass.
우리의 반영들은 그저 유리창에서만 드러날 뿐이죠.
Don't you know that the blood in your veins
당신의 혈관 속에 피를 느껴보신 적 없잖아요.(그만큼 실제가 아니고 허상이다)
is as lifeless as yesterday's rain;
어제 내린 비만큼 생명이 없는 것이죠.(허상이다)
it's a game where we come and conceal,
우리가 오고 그리고 은닉 하는 곳은 그저 게임일 뿐이죠.
the confusion we feel.
우리가 느끼는 혼란
As long as we're nameless
우리가 이름도 없는 한(실체가 아닌 한)
our bodies are blameless
우리의 몸(making love)을 비난할 필요가 없어요.
[Refrain:]후렴
You cried when we kissed,
우리가 키스할 때 당신은 울었어요.
it was nothing but shadow and mist;
그것은 그저 그림자와 안개죠.(우리의 사랑은 허상이다.)
two illusions who touch in a trance
우리는 무아지경 속에서 서로를 더듬는 두 명의 허상일 뿐이에요.
making love not by choice, but by chance,
선택에 의해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그저 기회가 왔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거죠.
to a theme that we tore from their past,
우리는 과거를 떼어놓기 위해 making love를 하는 것뿐이에요
to a tango we swore was their last,
we are shadows of dance
As long as we're nameless
our bodies are blameless
(refrain)
We danced the last tango...
우리는 마지막 탱고를 추었어요.(우리는 마지막 making love를 했죠.)
We danced the last tango...
We are shadows of dance...
Marlena Shaw (born Marlina Burgess, September 22, 1942 in New Rochelle, New York)는 미국의 재즈, 블루스, 소울 가수이다. 그녀는 1960년대부터 노래를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종종 힙합 음악을 샘플링해 텔레비전 광고에 내보낸다.
Marlena Shaw - Last Tango in Paris - YouTube
http://me2.do/xX3JLyNI
위키에서)
Leandro "Gato" Barbieri (28 November 1932 – 2 April 2016)는1960년대에 프리재즈 움직임 동안에 명성을 날려 1970년대에 라틴재즈를 녹음한 것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재즈 테너 색소포니스트이며 작곡가다. 그의 별명 가토는 스페인 말로 고양이란 뜻이다.
음악가 가족에서 태어난 바비에리는 찰리 파커의 "Now's the Time"을 들은 후에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클라리넷을 연주 했으나 1950년대 후반에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인 Lalo Schifrin와 연주하는 동안 알토 색소폰으로 바꿨다. 1960년대 초에 로마에서 연주하는 동안에 그는 또한 트럼펫 연주자인 돈 체리와 함께 작업을 했다. Albert Ayler 와 Pharoah Sanders 같은 다른 프리재즈 색소포니스트뿐만 아니라 존 콜트레인의 후반 레코딩에 영향을 받아 그는 그와 함께 연상되는 따뜻하고 거칠거칠한 톤으로 연주하는 것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 후반에 그는 Charlie Haden's Liberation Music Orchestra 와 Carla Bley's Escalator Over The Hill 같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프로젝트에 공연하며 그의 연주 안으로 남미의 음악을 융합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탈리아 영화감독인 Bernardo Bertolucci 의 1972 년 영화인 Last Tango in Paris에서 그래미상을 받았고 레이블 임펄스와 함께 녹음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 중반에 그는 A&M 레코드사와 녹음하기 시작했고 소울 재즈와 재즈 팝쪽으로 그의 음악의 방향을 틀었다. 그의 최고로 잘 알려진 앨범 Caliente! (1976)는 Carlos Santana의 명반 "Europa"를 포함하고 있다. 그 후로 앨범 Ruby Ruby (1977)는 그를 따르는 음악가이자 협력자인 Herb Alpert에 의해 프루듀싱 되었다.
비록 그는 1980년대에 공연으로 잘 알려지고 Firepower (1979) and Strangers Kiss (1983)같은 영화음악을 작곡하고 그의 아내인 녹음을 계속 했으나 그의 아내인 Michelle의 죽음은 그를 대중으로부터 사라지게 했다. 그는 친구였던 이란의 독립영화 제작자인 Bahman Maghsoudlou의 요청으로 Amir Naderi의 영화 Numbers (1991)와 다르쉬 쇼코프의 Daryush Shokof의 영화 7명의 하인들 Seven Servants (1996)를 위해 영화음악을 작곡하면서 1990년대 후반에 다시 돌아와 녹음과 연주를 했다. 앨범 Qué Pasa (1997)는 스무스 재즈smooth jazz의 스타일을 쪽으로 깊이 들어간 작품이다.
Barbieri는 1955년 짐 핸슨에 의해 만들어진 인형 밴드 Muppet rock house band Dr. Teeth and The Electric Mayhem의 소설적인 캐릭터인 Zoot에 영감을 받았다. 2016년 4월 2일 뉴욕에서 83살에 폐렴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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