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전진용 샘의 추월이냐, 초월이냐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지난 1월 25일에 리더님의 라스 다니엘손의 명품 포스팅이 있었기에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뭐, 저도 좀 꼼수를 부려 틈새시장을 노려보려했죠. 멋진 말로 추월이냐, 초월이냐를 꺼냈지만 추월도 초월도, 뭣도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저도 꼭 다니엘손 포스팅 하고 싶은 걸 어떡해요? 사실은 지난 월요일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다니엘손의 곡들이 전부 듀크님의 곡들과 겹쳐지기에 다시 차분히 그의 다른 곡들을 섭렵해서 겹치지 않도록. 리더님의 포스팅이 퀸텟의 산 자비어 페스티벌(San Javier 2016)이었기에 저는 트리오 버전으로, 저 잘했죠? ㅎㅎ. 근데 제 포스팅 보시고 리더님 포스팅 함께 보시면서 더 깊이 다니엘 손의 음악들과 친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답니다.
위키에서)
Lars Danielsson (born 5 September 1958 in Smålandsstenar)는 스웨덴의 재즈 베이스 연주자이며 작곡가이자 녹음 프로듀서이다.
Lars Danielsson은 Gothenburg있는 음악당(music conservatory)에서 교육받았다. 그는 데블 베이스와 일렉 베이스 그리고 첼로를 연주한다. 1985년에 그는 때때로 다니엘손의 이름을 사용해서 몇 개의 앨범을 생산해낸 색소폰니스트인 Dave Liebman, 피아니스트인 Bobo Stenson, 드러머인 Jon Christensen과 쿼텟을 구성한다. 그는 또한 빅밴드와 함께 작업한다. 그는 John Scofield, Jack DeJohnette, Mike Stern, Billy Hart, Charles Lloyd, Terri Lyne Carrington, Leszek Możdżer, Joey Calderazzo, Gino Vannelli, Dave Kikoski와 같은 사람들과도 연주하고 녹음했다.
1990년대 이래로 그는 Lars Danielssons Quartet과 함께 8개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Alex Acuña, John Abercrombie, Bill Evans, Kenny Wheeler, Rick Margitza and Niels Lan Doky 같은 인물들이 이 앨범 중에 나타난다.
프로듀서로서 다니엘손은 Cæcilie Norby과 덴마크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앨범 생산에도 책임을 지고 있다.
1.
Psalmen - Możdżer, Danielsson, Fresco
photo: Valery Simov - Memoirs of an Invisible Man
Psalmen Davids (Psalms of David)는 Giovanni Gabrieli와 함께 베니스의 다성악 스타일을 연구했던 Heinrich Schütz의해 수집된 대부분 독일 찬송가 형태의 신성한 합창 음악의 컬렉션이다. 대부분의 곡들은 Martin Luther에 의해 번역되어 완전한 찬송가의 형태로 사용되었다. 이런 글을 보며 이 곡명인 Psalmen도 교회의 성가의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트리오가 연주하는.
고백컨대, 이곡을 첫 번째 곡으로 뽑은 것은 순전히 재킷의 사진 때문이었어요. "투명인간의 기억들"이란 제목의 사진에 꽂혀서. 그러나 이 곡을 듣는 순간 또한 이 곡에도 꽂혔네요. ㅎㅎ
참 이상하죠. 오늘 아침도 이런 생각을 하며 잠시 산책을 했거든요. 제 인생은 어찌, 이리 가벼울까? 당장이라도 죽어도 아쉬울 게 없는 인생이구나, 뭐 그런 생각 요. 그런 생각 속에 사니까, 어쩌면 제 내부에서 자꾸만 저를 지상으로 끌어내리려고 이런 류의 곡들을 찾아 듣는 것은 아닐까요? 인간의 몸은 물론 정신도 늘 어떤 하모니를 이루려는 본성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우주 삼라만상의 본성 중 하나겠죠. 해서 이런 곡을 들으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둥둥 떠다니는 나를 지상에 발붙이고 살 수 있도록 다독다독 하는 것 같지 않아요? 가벼운 인생을 좀 더 경건하고, 더불어 아름답게 살라고 소곤소곤, 좀 눈물 났어요. 곡도 곡이지만 이 사진 한 장이 오늘 쓰~~윽 제 마음 속으로!
Psalmen - Możdżer, Danielsson, Fresco - YouTube
http://me2.do/5KeoFCvs
2.
Lars Danielsson and Leszek Mozdzer - Suffering (Danielsson)
Lars Danielsson - cello, Leszek Mozdzer - piano, Zohar Fresco - percussion
인트로의 베이스 소리의 청명함에 마음이 스르르 녹기 시작하자마자 리더님의 말씀처럼 유리알이 구르는 듯한 Mozdzer의 음들이 베이스 현 위에서 춤을 추는 듯 하네요. 베이스 소리를 살리기 위한 것인지, 건반을 쉼 없이 왔다갔다, 하는 Mozdzer의 손은 보이는데 피아노 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 듯하다가, 셋은 다시 어울리고. 헐, 후반부 4분 35초부터 이것이 바로 즉흥 연주의 참맛! 다니엘손의 리드에 응대하는 Mozdze와 Fresco의 연주, 트리오의 혼연일체가 느껴지더군요. 곡의 제목이 Suffering인데 도대체 고통보다는 환희에 가깝죠. 절제된 환희!
리더 다니엘손의 표정 연기 또한 코믹하지 않아요. 저도 몰래 빙긋 웃게 되네요. 나이를 먹어도 이렇게 유머코드가 있으면 좋겠어요. 전 젬병이에요. 더불어 잘 이해도 못해요.
Lars Danielsson and Leszek Mozdzer - Suffering (Danielsson) - YouTube
http://me2.do/5QTlkIJY
3.
Możdżer Danielsson Fresco - Requiem 18/09, Wrocław 2006
Możdżer Danielsson Fresco - Requiem 18/09 (Wrocław 2006)
Fragment z wydawnictwa DVD Możdżer Danielsson Fresco Live
Requiem을 들으며 또 한 번 느끼는 것은 Możdżer의 피아노 음은 다니엘손의 둔탁하면서도 깊은 베이스 소리가 있어 그 음의 색깔이 더 동글동글해지면서도 가볍게 들리지 않는 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왜 다니엘손이 트리오 구성을 할 때 드럼 주자를 들이지 않고 퍼커션 주자인 Fresco를 합류시켰는지, 점점 알아가겠더라고요. 그의 탁탁 소리를 내는 타악기가 절묘하게 곡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느낌. 다니엘손은 트리오의 리더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곡의 리드를 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지요.
Możdżer Danielsson Fresco - Requiem 18/09, Wrocław 2006 - YouTube
http://me2.do/GPx5QTlO
4.
Tore Brunborg, Bugge Wesseltoft, Lars Danielsson, Anders Engen - Gravity
from album "Gravity"
Tore Brunborg (1960) 노르웨이의 색소폰 연주와 작곡을 하는 재즈 뮤지션/색소폰의 음색에 귀를 쫑긋!!! 월척을 낚은 느낌. ㅎㅎㅎ오케이, 포스팅 줄에 세울 겁니다. 아이 좋아라!!!
Anders Engen/ drums
다니엘손의 솔로, 겁나게 좋습니다. 2016년도에 solo songbook을 발매했던데 유튜브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네요. 아쉽게도.
Tore Brunborg, Bugge Wesseltoft, Lars Danielsson, Anders Engen - Gravity - YouTube
http://me2.do/GVsOjDX3
5.
이 곡은 베이스나 첼로 연주자가 아닌 신디사이저와 어쿠스틱 베이스를 연주하는 다니엘손을 만나는 곡입니다.
Ulf Wakenius - Hymn (Lars Danielsson)
From the CD-Enchanted Moments.
Ulf wakenius (Guitar)
Lars Danielsson (Synth and Acoustic Bass)
Raymond Karlsson (Drums)
Ulf Karl Erik Wakenius (born 16 April 1958)은 1997년부터 오스카 피터슨의 마지막 쿼텟의 멤버로 알려진 재즈 기타리스이다. 또한 레이 브라운 트리오의 멤버이기도 하였다. 재즈 보컬 나윤선과도 녹음 했군요. 이 분도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뮤지션, 정말 이래도 될까요? 헉헉 숨이 차요!
곡이 경건하고 깊어요. 느릿한 기타 소리를 감싸는 신디 사운드가 그려내는 그야말로 매혹의 순간, 들릴 듯 말 듯한 드럼 소리는? 뭘 찬양하는 걸까요? 기타 소리한 번 끝내줍니다.
Ulf Wakenius - Hymn (Lars Danielsson) - YouTube
http://me2.do/xIEOS3dR
6.
이곡은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트리오 Tonbruket에서 링크했던 같은 곡이에요. 비교해서 함 들어보시라고. 역시 Esbjorn Svensson 에게 헌정하는 곡이겠죠.
Lars Danielsson - Song for E.
from the Signature edition album
전 개인적으로 Tonbruket의 이 곡이 더 취향이네요. 하지만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니까요.
Lars Danielsson - Song for E. - YouTube
http://me2.do/GeZIK7RC
7.
듀크님의 포스팅에서 Both Sides Now 연주곡으로만 들어보셨죠. 오늘은 보컬로도. 물론 다니엘손이 피쳐링했죠.
Cæcilie Norby - Both Sides Now (Silent Ways Live)
Both Sides, Now는 가수 Joni Mitchell(1943/캐나다)의 가장 잘 알려진 노래이고 89회 아카데미상을 받은 2003년도 영화 러브액츄얼리 속의 배우 엠마 톰슨의 눈물로도 잘 기억되는 노래이죠. 오늘은 다니엘손의 연주에 덴마크의 재즈 가수 Cæcilie Norby(1964)의 보컬로 들어보시겠어요. (가사는 제 식으로 많이 의역했어요.)
노래의 가사처럼 이 나이에도 여전히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저도 고백하고 싶네요.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가 여전히 혼돈 속에 뒤섞여 있으며 어느 것이 진정한 내 모습인지, 내 인생인지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나 미래의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구름이 만들어낸 성이나 협곡처럼 쉼 없이 온 몸으로 그려내는 삶이 무척 애틋한 하루였어요. 뭐 저만 그러겠어요. 말하지 못하는, 부끄러워, 차마. 아마, 누군가도 그러겠죠. 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하지만 아는 척 못해요. 하면서 슬금슬금 웃고 있지요. ㅋㅋ 저, 이제 그런 것쯤은 알 것 같아요. 우리 함께 토닥토닥!!! 저, 그러고 싶어요. 토닥토닥!!!
Blows and flows of angel hair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바람에 날려 흐르는
and ice cream castles in the air
구름이 만들어낸 아이스크림의 성들과
And feather canyons everywhere
이곳저곳으로 흩어지는 협곡들
I've looked at clouds that way
나는 그런 식으로 구름을 보아 왔어요.
But now they only block the sun
그러나 지금은 그것들은 단지 태양을 가로막고
They rain and snow on everyone
비를 흩뿌리고 눈으로 쏟아지고 있네요.
So many things I would have done
내가 하려던 모든 것들이
But clouds got in my way
지금 구름처럼 제 길을 막고 있어요.
I've looked at clouds from both sides now
나는 지금 양쪽에서 구름을 보고 있어요.
from up and down, and still somehow
위에서 아래로도 보고 있죠. 그리고 여전 뭔가 있어요.
It's cloud illusions I recall
지금 나에게 떠오른 것은 구름 같은 환상일 뿐
I really don't know clouds at all
나는 정말로 구름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죠.
Moons and Junes and ferries wheel
달과 보석들과 페리들이 구름 위를 선회하고 있어요.
the dizzy dancing way that you feel
당신이 느꼈던 혼란스런 춤처럼
As every fairy tale comes real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실제처럼 느껴지던
I've looked at love that way
나는 그런 식으로 사랑을 보아왔어요.
But now it's just another show
그러나 지금은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You leave'em laughing when you go
당신은 떠날 때 사람들을 웃게 했어요.
And if you care don't let them know
그리고 만일 당신이 조금만 마음을 쓰신다면 그들에게 알게 하지 말아주세요.
Don't give yourself away
당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말아주세요.(당신이 떠난다는 것을 알게 하지 말아주세요)
I've looked at love from both sides now
나는 양면에서 사랑을 보아왔어요.
From give and take, and still somehow
주고받는 것 그렇지만 여전히 뭔가 있지요.
it's love's illusions I recall
그것은 제가 회상하는 사랑의 환상인지도 몰라요.
I really don't know love at all
전 정말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Tears and fears and feeling proud
눈물과 두려움과 자부심으로
To say 'I love you' right out loud
제가 큰 소리로 당신을 사랑해요 말하는 것
Dreams & schemes and circus crowds
꿈들과 계획들과 서커스의 관중들처럼
I've looked at life that way
나는 그런 식으로 인생을 보아왔어요.
But now old friend are acting strange
그러나 지금은 늘 함께 해오든 그런 방식들이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요.(그런식으로 보아왔던 인생들이 뒤죽박죽이 되고 있다)
They shake their heads,and they say I've changed
그것들은 손을 흔들며 말해요. 나는 변했다고.(여기서 그것들이란 자신이 인생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방식들)
But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그러나 어떤 것은 잃었지만 또 어떤 것은 새롭게 얻었죠.
In living everyday
저는 매일 매순간을 살고 있거든요.
I've looked at life from both sides now
저는 삶의 양면을 보아 왔어요.
From win and lose and still somehow
승자가 되는 것부터 패자가 되는 것까지, 그러나 여전히 뭔가 또 있어요.
It's life's illusions I recall,
그것은 제가 기억해 낼 수 있는 삶의 환상 같은 것이죠.
I really don't know life
나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전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Cæcilie Norby - Both Sides Now (Silent Ways Live) - YouTube
http://me2.do/GPxLi7WL
8.
Lars Danielsson - The Linden
마지막, 요기까지 오시느라고 힘드셨죠. 요건 보너스에요. 저도 2000년 초창기에 나윤선님 많이 쫓아다녔어요. 앨범만도 5, 6장은 소지하고 있을 걸요. 박성연샘이나, 윤희정씨와는 완전 다른 재즈 보컬이었잖아요. 프랑스에서 재즈 공부하고 왔다는 걸로 들었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 듣다보니, 너무 똑 같아서 질려 버렸어요. 해서 지금까지 듣지 않았죠. 얼마 전에 이 곡 들었는데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소리도 깊어지고. 더 매혹적이네요.
Lars Danielsson - The Linden
Lars Danielsson, Youn Sun Nah
And I wake up in the sunrise with sand in my hair.
저는 머리에 모래를 묻힌 채 아침노을 속에 깨어났어요.
And there is your voice that echoes still in my head.
제 머리 속으로 여전히 그대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와요.
Though I recall the things you promised I cannot believe
That you are standing neath the linden on ce again.
믿을 수 없는 당신의 모든 약속들을 회상하려니,
그대는 다시 한 번 보리수 나무아래 서 계시는군요.
And I'm walking down the sight walking rush hours flow.
그리고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들이 성큼거리는 풍경 아래로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And in the windows your refltction linger still.
여전히 그대의 모습은 창문에 아른거리고
You might return on e lovely morning, but will you be changed
어쩌면 그대가 사랑스러운 아침에 돌아올지도 모르는데도.
그러나 당신은 무척 변해있겠죠.
When you are standing neath the linden on ce again.
그대가 다시 한 번 보리수 나무아래 서있을 때
Since time is a thief, I'm out in my reckoning.
시간은 도둑 같아서 저는 모든 생각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Through I'm saving every second they're slowly turning into sand.
비록 시간이 천천히 모래로 변하는 그 모든 순간을 간직하려고 해도.
Lars Danielsson - The Linden - YouTube
http://me2.do/GBVzWazw
오늘 포스팅 준비하면서 마음이 가득 차올랐어요. 별 것도 아니건만 이 사람 저 사람도 생각나고. 밥 나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런데 또 뭔가에 이렇게 집중하다보면 이것이 자원이 되어서 언젠가 제 글 속에 녹아날 것이라고 확신해요. 그 순간이 다가오길 지금은 기다린다고 저를 좀 위로도 하면서. 그렇다고 제가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는 것 아니에요. 육체노동도 틈틈이, 아니 열심히 하구요. 적당히 산책도 하고, 책도 읽으며 또 토토와 잠깐 눈맞춤도 하고요. 때때로 부침개도 만들어 먹고요. 오늘은 배추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는데, 흠, 맛이, 상상만 하세요. 그저 달걀에 부침가루 풀고 청량고추 살살 다져 넣기만 한 반죽에 날 배추를 그냥 묻히는 거예요. 그리고 기름에 부친다. 이게 끝. 근데 맛은 상상 초월, 그 담백함과 고소함. ㅎㅎㅎ그렇다고 막걸리랑 함께 마시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되도록 혼술을 하지 않으려고요. 울 외할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으로 돌아가셔서 제 DNA속에도 고것이. 해서 참는 답니다.
그리고 요건 비밀인데요, 다른 곳에도 포스팅 한데요. ㅋㅋㅋ 정말 멋진 곡들이 너무 많아서 저 혼자만 알고 있을 수가 없어요. 근데 이 밴드는 하루에 한 번만 포스팅 하라고 하니까, 제가 할 수 없이 다른 밴드에도 투척하잖아요. 물론 제 신분 꼭꼭 감추고요. 그리고 혼자 빙긋 웃어요. 제 하루가 이렇게 또 익어 가고 있어요. 밴친님들도 즐밤하시고요, 낼 뵈어요! 오늘도 만땅으로 고맙습니다.!
'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ore Brunborg (0) | 2017.04.03 |
|---|---|
| Steinar Raknes (0) | 2017.04.03 |
| Dan Berglund (0) | 2017.04.03 |
| Bugge Wesseltoft (0) | 2017.04.03 |
| Sidsel Endresen (0) | 2017.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