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
Tore Brunborg (1960)는 색소폰과 작곡을 하는 노르웨이 재즈 음악가이다. 그는 노르웨이, 호르달랜드(Hordaland) 주의 휴양 도시며 재즈적 환경이 꽃피던 보스(Voss)에서 자랐다. 그 당시 보스는 Bugge Wesseltoft를 포함한 Håvard Wiik, Audun Kleive, Anders Jormin, Diederik Wissels, Arild Andersen, Pat Metheny, Per Jørgensen, Geir Lysne, Misha Alperin, Bjørn Alterhaug, Jan Gunnar Hoff, Jarle Vespestad, Jon Christensen, Jon Balke, Nils Petter Molvær, Vigleik Storaas, Bo Stief, Billy Cobham등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인물들로 넘쳐났다.
Knut Kristiansen, Per Jørgensen과 함께 연주한 후에 Brunborg는 노르웨이 Voss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재즈 페스티벌인 Vossajazz (1980, 1982)에서 데뷔를 했다. 이 후에 그는 Toneheim folkehøgskole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Trondheim Musikkonservatorium (1980–82)에서 재즈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중 하나로서 발전해왔다. 그는 인정받는 밴드인 Masqualero의 라인업이 되었고 이 밴드와 함께 노르웨이의 그래미상이라고 일컫는 Spellemannprisen을 수상했다.
Brunborg는 또한 Jon Eberson(Jon Arild Eberson/ 1953/Norway/노르웨이의 재즈 기타리스트며 작곡가)의 Jazzpunkensemblet (two record releases)의 일원이었고 2번이나 녹음해 발매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알려졌으며 1961년 설립된 이래 매년 7월에 정기적으로 Molde에서 개최되는 Moldejazz (2001)에서 Pat Metheny와 함께 공연했고 그 이래로 다른 재즈 오케스트라의 광범위한 라인업에서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르웨이의 재즈 장면에서 그는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노르웨이의 재즈 뮤지션 베이스주자인 Arild Andersen과 함께 협력한 가장 인정받는 연주자가 되었으며 Arild Andersen의 작품인 "Kristin Lavransdatter"에도 출현했고 1995년도 올림픽 게임이 열리던 Lillehammer에서 공연을 했다. 그는 Jørn Øien, Jens Fossum, Andreas Bye와 함께 재즈 쿼텟 Moment의 멤버로 활동한다. 과거 몇 년 동안에 그는 Mathias Eick, Manu Katché, Tord Gustavsen Ensemble, Ketil Bjørnstad과 함께 작업해왔다. 그는 또한 Mats Eilertsen의 두 앨범인 Radio Yonder와 Sky Dive에서 중심 역할로 연주를 했으며 보컬리스트 Kirsti Huke 와 Brunborg를 앞세운 밴드 Scent of Soil과도 함께 연주했다. 그들의 첫 앨범에서 그들은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그들은 2010년 보사 페스티벌을 위해 함께 곡을 썼다.
흑흑, 듀크님, 밉습니다. 저에게 왜 이런 숙제를. 전 속이 없습니다. 포스팅이 산만하니 요점만 추려서 잘 좀 하라는 질타에도 삐지지 않고, 그 알량한 자존심도 세우지 않고, 이렇게 모범생 모드로 몇 시간을 앉아 어제 이미 준비 끝낸 포스팅을 위해 이곡 저곡을 다시 들으며 새롭게 포스팅을 구성하고 쉼 없이 자판을 두드려야 하는 수고를 서슴지 않으니, 이건 뭐란 말입니까?
오늘은 점심이 끝나자마자 20여명이 넘는 중고등학생들, 글을 쓰고자 하는 학생들이 가게를 방문했답니다. 오늘은 그저 저하고 잠깐 눈맞춤하고 그들의 프로그램을 지켜만 봤지만 그들과 함께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미팅을 하며 제 알량한 재능기부를 해야 하는 첫날이었답니다. 그 아이들이 가기도 전에 또 글쟁이 2명이 와서 낮술을 하며 수다를 떨다보니, 저녁 시간, 손님 맞고 일 끝나니, 8시. 그 뒤부터 어제 마친 포스팅을 다시 고쳐야했던 이 운명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 쪼잔한 감상평을 쓰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여전히 듀크님이 얄밉지만 한편으로 만땅으로 고맙습니다. 새로운 도전은 늘 절 설레게 합니다. 기탄없는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밴친님들도 곡에 대한 본인들의 감상평을 댓글로나마 표시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낼 또 뵙겠습니다.
처음 Tore Brunborg의 색소폰 소리를 들었던 것은 라스 다니엘손의 포스팅을 할 때 Bugge Wesseltoft, Lars Danielsson, Anders Enge과 함께 연주했던 Gravity였다. 무척 절제되고 침착하며 뭔가 망설이는 듯 느낌의 색소폰 소리, 프로라기보다는 아마추어 느낌이 드는 소리였기에 더 호기심이 들었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그의 연주들은 한결 같이 프로라기보다는 마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18살 수줍은 많은 시골의 모범생이자 미소년, 자신의 재능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남이 있어야 할 자리에 대타로 와 연주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그는 자신의 연주가 타인들에 의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연주해야 하니까, 연주하는 자의 무심함이 곡마다 느껴졌다. 특히 라이브 연주에서는 더욱더. 그가 연주하는 곡들의 성격 때문일까, 아니면 스칸디나비아 반도인 특유의 침착함이 몸에 베였기 때문일까, 여하튼 어느 곡을 들어봐도 솔로마저도 튀는 법이 없는 그의 연주는 나처럼 뭔가 보여주길 원하는 감상자에게는 자칫 지루하게 들릴 법도 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르웨이의 그래미상이라고 불리는 Spellemannprisen을 받은 바 있으며 1995년 나라를 대표해 올림픽 마당에서 연주를 했다고 하니, 이런 내 개인의 평이 뭔가 아귀가 맞지 않을지 모른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솔직히, 일부러 그가 연주한 곡들을 섭렵해보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 뭐 그렇다고 전부 들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하튼 뭔가 그의 연주에 대한 내 감상이 틀릴 수도 있다는 변을 찾고자 했다. ㅎㅎ,
앨범 Slow Snow의 두 번째 트랙인 Tune In에서 제목 그대로 감상자의 귀를 기울이게 하고자하는 곡의 성격상 의도된 것인지, 혹은 자연스런 미소년 속에 내재된 열정이 발현된 것인지 모를, 순식간의 불이 그의 혼에서 뿜어져 나왔다고나 할까, 내 입가의 미소가 저절로 번졌다. 또한 앨범의 네 번째 트랙 Tree Strong, Tall Swaying, Swinging, Sighing의 후반부에 보여준 아슬아슬, 곡예와 같은 연주는, 흠, 고개를 끄덕였는데 5번째 트랙인 Now's the Time에서는 Steinar Raknes의 둔탁한 베이스에 어울릴 법한 저음의 혼의 소리를 참으로 부드럽게 연주하는 그의 소리에 뭔가 안심이 되는 이 기분은 뭘까? 그에게 장난기 많은 또 하나의 재능이 넘쳐나는 미소년을 보는 느낌! 그러나 여전히 반듯한. 곡이 너무 빠르게 끝나는 게 좀 아쉬웠다. 헐, 그런데 6번째 트랙인 Wherever You Go에서는 그의 진면목이, 혼의 소리가 하나가 아니었다. 이것이 색소폰의 소리인가 의심이 될 정도의 다양한 톤이 그의 블로잉으로 조절되는 것일까, 고 조금 의아함을 가지면서도, 아하, 그렇구나, 그럼 그렇지, 내가 참말로 웃겼다. 내노라, 하는 연주자의 몇 곡을 듣고, 지루하네, 뭐네, 평가를 내리는 나의 성급함이 겸연쩍은 순간, ㅎㅎㅎ 용서하시라, Tore Brunborg님!
8번 트랙의 Liquefied의 중간 부분, 그의 솔로에서는 뭔가 고고한 고독이 묻어나오는 혼의 소리, 이건 내 기분 탓이었을까? 아니면? 그의 혼의 소리가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 들자, 내 가슴이 우릿해 왔다. 이건 또 뭔지? 이게 바로 녹아드는 것일까? 제목처럼! 마지막 트랙인 Light a Fire Fight a Liar에서의 기타나, 드럼, 베이스의 발광하는 듯한 연주에도 여전히 혼의 소리는 자신의 모범생 페이스를 전혀 잃을 것 같지 않는 것 같더니 엔딩 부분에서 살짝, 뭔가를 보여주려했는데, 그만. 흑흑, 제발 Tore Brunborg님 더 보여주세요. 이 아쉬움은 뭘까?
전체적으로 종합해보자면 처음 그의 혼의 소리는 살짝 호기심을 당겼지만 몇 곡을 들으면서 자칫 지루함을 느꼈다. 그래도 뭔가 있겠지, 기대심을 버릴 수 없는 것은 역시 세상이 내린 평가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는 아마추어니까, 라고 변명을 하며, 듣고 또 들으며 그의 장점을 찾아내려 했던 것 같다. 한마디로 그는 곡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블로잉을 조절하며 절대 전체 곡을 리드하려는 욕심보다는 하모니를 이루려는 성격의 연주를 한다는, 어쩌면 그의 근본적인 인간성과 닮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절대 그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내가 들어 볼 그의 연주가 무엇인가 더 보여줄 수 있었으면, 그의 대가 적인, 아직 내가 다 느끼지 못한 그 무엇이 더 있었으면 바라게 된다, 내 부족한 아마추어리즘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올뮤직 사이트에 가보니, 그쪽에서의 별점은 없고 감상자들의 별점은 5점 만점에 4.5점 정도의 평가가 이 앨범에 주어졌더군요.
AllMusic (전에는 All Music Guide or AMG으로 알려진)은 온라인 음악 가이드 웹 사이트 서비스이다. 그것은 All Media Guide란 이름으로 1991년에 시작했고 후에 All Media Network이 되었다.
여하튼 앨범 Slow Snow의 전 곡을 링크하겠으며 또 한 곡 정말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곡을 위해 연주하는 그의 혼의 소리를 마지막으로 링크하겠습니다. 이 곡에 대한 감상평은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음을!!! 기냥 좋아서 링크합니다. 지금 죽을 것 같습니다. 빨리 바밤바 먹어야 하는데 슈퍼가 문을 닫았겠지요. 흑흑!!!
Tore Brunborg 앨범 Slow Snow/ 레이블 ACT, 2015
1. Shelter
2. Tune In
3. History
4. Tree Strong, Tall Swaying, Swinging, Sighing
5. Now's the Time
6. Wherever You Go
7. Lost and Found
8. Liquefied
9. Slow Snow
10.Light a Fire Fight a Liar
Tore Brunborg sax, piano
Eivind Aarset guitar
Steinar Raknes bass
Per Oddvar Johansen drums
Eivind Aarset (born 23 March 1961 in Kolbotn, Oppegård, Norway)는 Ray Charles, Dee Dee Bridgewater, Ute Lemper, Ketil Bjørnstad, Mike Mainieri, Arild Andersen, Abraham Laboriel, Dhafer Youssef, Django Bates, Nils Petter Molvaer등과 함께 작업했던 노르웨이 기타리스트이다. Aarset은 노르웨이 가수인 Anne-Marie Giørtz와 결혼했다.
Steinar Raknes (born 22 March 1975)는 재즈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인 Eldbjørg Raknes의 남동생이자 노르웨이 업라이트 베이스 연주자이며 작곡가이다. 그는 노르웨이 그의 세대 중 가장 재능 있는 더블 베이스 연주자 중의 하나이며 Chick Corea, Michael Brecker, Bobby McFerrin, Ola Kvernberg, Hallgeir Pedersen과 같은 연주자들과 많은 콜라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er Oddvar Johansen (born 1 March 1968)는 Trygve Seim, Christian Wallumrød, The Source, Solveig Slettahjell, Vigleik Storaas과 함께한 작업으로 가장 인정받는 노르웨이의 드러머인 재즈 음악가이다. 5번이나 노르웨이의 그래미상이라 할 수 있는 Spellemannprisen 을 받았다.
Tore Brunborg - Shelter - YouTube
http://me2.do/FXgTHjFG
History - YouTube
http://me2.do/5k84NAXG
Lost and Found - YouTube
http://me2.do/GnrpUOzO
Jazz for the lonely - Tore Brunborg-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여”. 9세기부터 불러 온 마리아 찬미가. 작자 미상이나 Paulus Diaconus의 작이라고 믿어져 왔다.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운율(韻律)의 찬미가로서 성모께 우리의 기구를 전달해 달라고 비는 기도이다. 4대 성모 찬미가 중의 하나. 원문은 Sangallensis 95에 들어 있고 성무일도에는 성모 공통 축일 제2저녁기도의 찬미가로 들어 있다. 우리말 번역: “바다의 별이여···”(최민순 역).
[네이버 지식백과] Ave Maris Stella (가톨릭에 관한 모든 것, 2007. 11. 25., 가톨릭대학교출판부)
Jazz for the lonely - Tore Brunborg- Ave Maris Stella - YouTube
http://me2.do/GWtH5n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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