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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내 새끼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0. 6. 14.

 팔을 다치기전 두시간을 할애해서 머그컵 3개와 쬐그만 화분하나를 낳았다.

ㅋㅋㅋ

지랄같은 엄마를 닮았다.

그래도 가슴뿌듯한 하루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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