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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나는 요즈음 요리에 빠져 있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0. 6. 1.

 

 

 

 

 

 

새싹처럼 살포시 피어나는 꿈들이

꿈틀 꿈틀 자라고 있다.

어디로 갈꺼나?

가보지 못할 길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기대되는 길들에 대한 설레임이 더 크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내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오색 찬란한 꿈들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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