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처럼 살포시 피어나는 꿈들이
꿈틀 꿈틀 자라고 있다.
어디로 갈꺼나?
가보지 못할 길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지만
눈앞에 보이는 기대되는 길들에 대한 설레임이 더 크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내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오색 찬란한 꿈들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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