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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새봄맞이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24. 3. 22.

 

 

 

 

나의 소확행을 위해

새봄맞이 행사를 했다.

그동안 서재의 서가를

창문 쪽으로 배치를 했는데

벽쪽으로 서가를 옮기고

오디오를 창문 쪽으로 배치했다.

액자를 세워 둘 곳이 줄어들었지만

바깥 풍경을 맘껏 볼 수 있어

기분이 산뜻해졌다.

 

 

 

 

 

 

 

 

 

 

 

더불어

사랑과 애정의 꽃 블루 로벨리아

성실, 감사, 상냥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퍼플 캄파눌라를 들여놨다.

 

내 마음에도

사랑으로 가득 찰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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