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확행을 위해
새봄맞이 행사를 했다.
그동안 서재의 서가를
창문 쪽으로 배치를 했는데
벽쪽으로 서가를 옮기고
오디오를 창문 쪽으로 배치했다.
액자를 세워 둘 곳이 줄어들었지만
바깥 풍경을 맘껏 볼 수 있어
기분이 산뜻해졌다.
더불어
사랑과 애정의 꽃 블루 로벨리아
성실, 감사, 상냥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퍼플 캄파눌라를 들여놨다.
내 마음에도
사랑으로 가득 찰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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