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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주변 엿보기

공감 선유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9. 5. 27.

 

 

 

 

 

 

 

 

 

 

 

 

 

 

 

 

바람과 소리

물과 그림자

신선이 놀고가기라는 하는 곳일까?

 

나는 그곳에서

"몽유"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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