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탁자색깔이 맘에들지 않아
미안한 마음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청색을 입혀서 닦아내는 형식으로
탁자의 색을 입혀달라고...
어떠세요 ?
완전 초록세상이 되려고 하고 있어요.
수업끝나고 혼자서 12시까지 작업을 했습니다.
내일 그동안 힘들게 일하신분들과 앞으로 일하실분들을 모시고
시식회를 계획중이라서 테이블 정리도 하고
또 월남국수 육수를 내고
집에 돌아오려니
눈이 너무 펑펑내리고 있습니다.
쬐께 걱정이 되는군요.
토요일 개업식날도
이처럼 눈이 내린다면 어떻게 하지....
속으로 잔뜩 쫄고 있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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