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들

10. cafe 숨의 짐이 들어오는 날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09. 12. 16.

나풀나풀

함박눈이 왔습니다.

짐이 들어오는날

흰눈이 펑펑...

부자되겠다 합니다.

 

 

 

 

 

 

책장이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오돌오둘 떨다가

펑펑펑 내리는 흰눈을 맞으며

우정명태에서

쐬주 한- 잔

참 즐거웠습니다.

정리는 내일쯤 끝날 것 같습니다.

 

'요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cafe 숨은 인테리어 공사중  (0) 2009.12.18
cafe 숨의 대표음식  (0) 2009.12.17
9. cafe 숨은 인테리어 공사중  (0) 2009.12.16
8. cafe 숨은 인테리어 공사중  (0) 2009.12.15
베트남 쌀국수  (0)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