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준비입니다.
정신없는 시식회를 마치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도
설레이는 맘은 어쩔수 없습니다.
아직 음향도 안되고
미흡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시작하면서 보충해가겠습니다.
다들 눈이 펑펑펑온다고
그래서 부자되겠다고 위로의 말들을 하지만
사실 살짝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
제 욕심이 너무 지나친가요?
제 팬들중에 손님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나중에 온다고 하는데
글쌔요 !!!
진메씨
제발 제시간에 와서
커튼좀 달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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