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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6. 12. 21.

 

  겨울비가 하염없이 추적거리네요.

따뜻한 연탄난로를 곁에 두고 있어서인지, 잠시 추억의 장소를 배회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뒤적거렸더니 2009년, 그러니까, 제가 아이들과 함께 했던 장소의 사진이 새삼 멋져 보이네요.

다시 이런 시절이 있으려나? 잠시 눈요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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