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2월 1일(토) ~ 2일(일) 양 이틀간
不在중입니당.
이렇게 예쁘게 요리해
바리바리 싸들고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갑니다.
넘 설레고 신나서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익숙한 사람들도
낯선 사람들도
오늘 밤은 모다 10년지기 친구가 될 성 부릅니다.
음치, 박치인 저도
산장의 여인을 밤새 연습해
오늘 왕창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어
마음이 벌써
해죽거립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당.
즐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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