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93 내 새끼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 슬,욱,예지,누리,유희, 우현, 다슬, 혜진,미령, 성묵, 다정 등등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다. 이놈들아!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사실은 너네들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야길 하고 싶었다. 특히 너, 욱 이왕 못하는 공부 신경쓰지마 .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선택한 길.. 2009. 10. 11. 8. 그녀의 수기 - 무당을 만난날 삼 사년 전쯤 일입니다. 이혼을 해야할까 말까 기로에 선 시기였나보다. 가능하다면 모든일을 자기안에서 해결하도록 추스리며 살았지만 이혼의 위기 앞에선 이성이 마비되나 보다. 친구딸을 데리고 신이 내린지 얼마 안된다는 무당을 찾아 산속에 들어갔다. 그야말로 그녀는 심리치료사였는지 내리 .. 2009. 10. 9. 근사한 브런치 만들어 그대를 초대하고 싶다. 모카향기의 3,000원으로 카페 브런치 만들기 - 곽새롬(모카향기) 지음/영진.com(영진닷컴) 기존의 근사하고 고급스러움 속에만 머물러 있던 브런치를 손수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요리책. 주말 오전에 조금은 게으르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로부터 스페셜한 별비 브런치, 아침을 대신할 수 있는 모닝 브.. 2009. 10. 8. 웅산 신집 웅산 - Miss Mister (1st Special Gift Album) - 웅산 노래/포니캐년(Pony Canyo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스타일리스트' 웅산!한국팬들만을 위한 웅산의 자작곡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선물!! 첫번째 스페셜 기프트 앨범 MISS MISTER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이 빛나는 2관왕, '리더.. 2009. 10. 8. 7.그녀의 수기 - " 키스할까 !!!" 몇년을 열대에서 헤멧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종로서적 앞에서 한 사내를 기다린다. 서울에 오면 꼭 연락해요 그 말을 믿고 꼭꼭 간직한 명함이 봉창에서 후즐근하게 또아리를 틀고 있다. 몇년만의 눈인가 ? 서울에도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구나. 저쪽에서 사내가 숨차게 뛰어온.. 2009. 10. 7. [스크랩] How to taste wine 안녕하세요 비노홀릭 입니다. 살며 살아가며 배우며의 열번째 회원이자 와인 공급책을 맡아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려는 회원이지요. 앞으로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와인에 관한 유용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향기롭고 감미로운 와인이 그리워 지는 요.. 2009. 10. 6. 이전 1 ··· 905 906 907 908 909 910 911 ··· 9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