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나 자신을 위한 두 가지 특별한 선물이 있다 🎁✨
첫 번째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였고,
두 번째는
이번 주 금요일 8시 군산의 재즈클럽
Muddy에서 열리는 마리아 킴의 콘서트다 🎵🎤
마리아 킴과의 첫 만남은
2023년 장항 선셋 페스티벌이었다 🌅
미국의 유명 트럼페터이자 보컬리스트인
Benny Benack III(베니 베넥 3세)와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
저녁놀을 배경으로
몽롱하면서도 진진했던 트럼펫 소리와 함께 🌇
피아노를 연주하며 들려준
그녀의 중저음 보컬은 부드럽고 달콤했다 🎹🍯
2024년 6월에는
전북은행 주최
"황덕호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을 통해
그녀의 음악을 즐겼고, 😊
그녀의 7집 앨범
『Misty Blue』(2024)를 포스팅한 적도 있다 💙
하여
이번 공연을 앞두고
마리아 킴의 최신작인 8집 앨범
『Love Letters』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
『Love Letters』는
2025년 5월 9일 발매되었으며,
마리아 킴이 보컬과 피아노를 맡았다 🎹🎤
베이시스트 데이빗 웡(David Wong),
드러머 애론 시버(Aaron Seeber),
색소포니스트 그랜트 스튜어트(Grant Stewart)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
이번 Muddy 공연에서도
이 앨범 위주로 연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랜트 스튜어트가 함께하지 않는 점은 아쉽다 😢
앨범에서
마리아 킴은 보컬과 피아노를 동시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 독보적인 재능을 선보인다 🌟
피아노와 보컬을 함께 하는 재즈 아티스트가 많지 않은 만큼,
그녀만의 개성이 잘 드러난 앨범이라고 한다 👏
재즈 비평가들은
『Love Letters』가
전통적인 재즈 팬들도 만족시킬 만한
깊이 있는 음악적 통일성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
특히 스탠더드 재즈곡들을
마리아 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하니,
기대 만땅이다 🔥💯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Love Letters'를 비롯해
'Love Me or Leave Me',
'All or Nothing at All' 등
재즈 팬들에게 익숙한 곡들과 'Letter to Mother' 같은
오리지널 곡도 포함되어 있어 깜놀!!! 😱🎼
이 앨범은 한국 재즈계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마리아 킴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니,
다가오는 금요일,
한껏 기대 뿜뿜!!! 🚀🎊
내 가을은 이렇게 깊어 가겠다 🍂❤
https://youtu.be/7ThJ_3n6SHY?list=OLAK5uy_mQkAoDXYyiFKODi1pI5yEittMfy-gF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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