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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박재홍 밴드와의 만남,그리고 ‘Georgia on My Mind’🎷✨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25. 7. 14.

 

 

 

 

 
자랑질^^

박재홍 밴드와의 만남,
그리고 ‘Georgia on My Mind’🎷✨

25년 7월 11일 밤🌙
영화동 Muddy에서 열린
박재홍 Blues & Soul밴드의 공연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밤이었다!🎶🍷

Vocal: 박재홍🎤
Piano: 성기문🎹
Drums: 이광형🥁
Guitar: 알버트 킴🎸
Bass: 오원석🎸

와인 잔을 돌리며🍷,
나이의 부끄러움도 잊은 채😆
나는 수없이 소리를 지르고🙌
몸을 들썩였다💃🕺

어느 구절에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왔다면😢
이건 도대체 뭘까?
음악이란 게
이런 순간을 만들어내는구나🎵
새삼 실감했다💓

특히 오랜만에 들은
‘Georgia on My Mind’🎼

레이 찰스의 보컬로 익숙했던 곡이🎧
박재홍의 저음의 구수하면서도
색다른 품격을 더해🫶
연주자들간의 콜 앤 리스폰스🎺🎹

특히 성기문의 즉흥 변주🎹✨
재치 있게 리듬을 바꾸며
잔잔한 블루스 감성을
촘촘히 채워넣는 순간마다🎶

꺅!!!😆
꺅!!!🥹

전혀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직 가 오픈 상태라서🪟
8월 말까지는
금, 토 주말만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고 한다🎷

9월부터는 매일 밤 8시에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니🕗
벌써 가을이 기다려진다🍁

이 작은 도시에🏙
서울 못지않은
재즈 클럽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괜히 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음악이 흐르는 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60석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매일 밤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닐 텐데😮‍💨
불을 보듯 손해가 뻔할 텐데🔥

쥐뿔도 없는 내가
괜히 걱정도 되고😅
마음이 쓰인다💭

그래도
이런 용기와 열정이🔥
군산을 진짜 문화도시로
만드는 게 아닐까?🏆

누군가의 꿈과 음악🎶
그리고 관객의 박수👏

이 작은 도시 한복판에서
매일 밤 피어난다는 게🌟
참 대단하고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부디,
이 멋진 재즈 클럽과🎷
문화도시 군산의 품격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음악이 흐르는 밤이
계속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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