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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

야심한 밤외출을 위한 제안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0. 6. 1.

밤매출에 대한 대비책이 막막했다.

내가 가진걸로는 턱도 없나보다.,

어떻게 미모(?) 혹은 몸무게(?)로 견뎌볼까 했는디

이제 항복해야할까보다.

고육지책의 하나로

내 살을 좀 덜어내보면 어떨까? -    너무 살벌한 표현인가?

 

오늘밤부터

맥주 5병이상 주문하면

탕수육 한접시가 공짜 !!!

 

 

이정도로는 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