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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

두번째 맞춤 파티상입니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0. 6. 1.

6인상입니다.

가격은 7만원.

식사위주의 메뉴입니다.

 

 

 

 

테이블 셋팅이 너무 화려했나 봅니다.

다음번엔 소박한 밥상을 차려 보렵니다.

 

 

발사믹과 올리브유만으로 맛을 낸 샐러드입니다.

 

 

 

화이트와인과 올리브유,그리고 버터로 구운 연어스테이크

 

 수제 돈까스

 

태국볶음국수인 팟타이- 가장 일찍 접시를 비운 요리입니다.

 

                                

 

 

 

식사 위주의 손님들이었기에 마지막으로 두부카나페와

날치알을 넣은 새싹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상을 차릴때마다

설레입니다.

수십번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그 상상속에서 신이나고 행복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Step by step !!!!!!!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데로 또 가다보면

알짜배기가 되겠지요. 

내일은 세번째

8명의 9만원 식사예약이 있습니다.

내일 기대해 보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