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상입니다.
가격은 7만원.
식사위주의 메뉴입니다.
테이블 셋팅이 너무 화려했나 봅니다.
다음번엔 소박한 밥상을 차려 보렵니다.
발사믹과 올리브유만으로 맛을 낸 샐러드입니다.
화이트와인과 올리브유,그리고 버터로 구운 연어스테이크
수제 돈까스
태국볶음국수인 팟타이- 가장 일찍 접시를 비운 요리입니다.
식사 위주의 손님들이었기에 마지막으로 두부카나페와
날치알을 넣은 새싹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상을 차릴때마다
설레입니다.
수십번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그 상상속에서 신이나고 행복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Step by step !!!!!!!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데로 또 가다보면
알짜배기가 되겠지요.
내일은 세번째
8명의 9만원 식사예약이 있습니다.
내일 기대해 보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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