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리 문화 생활관에서 실시된
귀촌 교육 중에서
가장 기다렸던 시간은?
바로 식사시간...
메뉴의 다양성도
건강성도
그 정성도
100점을 주고 싶었던...
놀랍게도
콜린성 두드러기에 시달리던 내가
8박 9일의
우리누리 문화 생활관에서 식사를 한 후,
그 고통이
사라졌다는 사실...
장인의 손을 거친 숙성된 수제 조미료를 쓴 덕분인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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