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요리는 너~무 간단하지만...
맛이나 비쥬얼은 일류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음식에 결코 뒤지지 않는...
아빠의 요리솜씨를 뽐낼 수 있는
요리입니다.
준비물은 피자치즈, 다진고기 양념한 것, 꼭지따서 준비한 양송이
양송이는 고기를 채워야되니 가능하면 큰 것으로 준비합니다.
따낸 꼭지는 된장찌개 등에 넣어드시면 됩니다.
(저는 어제 해먹은 부대찌개에...)
다진고기 양념한 것은...
걍~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
꼭지따서 준비한 큼지막한 양송이...
달달하고 감칠맛 나게 양념해서 파는 다진고기...
피자치즈...
요리는 간~단합니다.
양송이에 고기를 알~차게 채워넣습니다.
양이 좀 모자란 것 같아...
파프리카에도 속을 채워봤습니다.
직화오븐에 올리고...
피자치즈 듬~뿍 뿌려서...
약한 불로 20~30분 정도 구워줍니다.
(치즈가 보기 좋게 살짝 타는 정도로 익으면 다~된거죠.)
요렇~게...
파프리카는...
사이가 좀 벌어지는군요.
맛있어 보이시죠!!!
반을 잘라보면...
요렇습니다.
요리는 간단하지만...
먹는 식구들은
우~와~
감탄하는 요리입니다.
아빠쉐프...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오늘 한 번 도전해보시죠!!!
출처 : 인천 맛집 멋집
글쓴이 : 실버스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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