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끝낸 일요일 아침
예림옥에서 늦으막한 아점을 콩나물 해장국으로 들고
새만금의 시작 비응도에 서울 동상들을 데리고 구경갔다.
아직은 조용한 시골 항구같은 동네지만
내 나이 70,80이 되면
세계에서 내노라는 항구가 될것이란다.
이런 모습도 남겨두고 싶어서 차-알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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