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요리를 추가한다면?

 메뉴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태국음식을 가미해볼 참이다.

내가 좋아하는 꽃게카레볶음, 태국식누들볶음, 에그누들볶음, 그리고 누룽지 해물탕을...

누룽지 해물탕이 그중 맛있다고 하는데...

 

 

 

 

 

 

 

 

 

 

 

 

 일요일 한가한 틈에

에그누들 해물볶음을 해서

사진을 찍는데 혼자먹긴 아까왔다.

애를부를까, 제를 부를까 망설이다. 민폐끼치기 싫어 혼자 먹었다. 맛은 ?

요리의 재 창조는 참 재미있다. 누구 맨날 먹어줄 사람 없는가 ? ㅋㅋ

난 식신이라서 내가 만든 음식은 무조건 맜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