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부린다고 인터넷을 뒤저뒤저
임스체어 카피본을 뜬 의자를 들여 놓았다.
손님들이 불편해 한다.
헛돈 들여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쇼파로 교체했다.
훨씬 아늑해 보이기는 한다.
기분이 좋기는 한데
창고에 묵혀된 현금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
어쩌겟는가
이런 저런 실수가 없을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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