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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Ketil Bjørnstad and Svante Henryson의 스튜디오 앨범 Night Song(2011년)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7. 8. 20.

 




 Ketil Bjørnstad



 Svante Henryson



Svante Henryson & Ketil Bjørnstad



Ketil Bjørnstad and Svante Henryson의 스튜디오 앨범 Night Song(2011년)



레이블: ECM /ECM 2108

녹음일: 2009년 1월

발매년: 2011년 1월 31일

길이: 76:58

스타일: Contemporary Jazz

프로듀서: Manfred Eicher



Track listing(괄호안의 표기된 곡 이외는 모두 Ketil Bjørnstad 작곡)

1."Night Song (Evening Version)" - 4:31

2."Visitor" - 5:11

3."Fall" (Svante Henryson) - 3:29

4."Edge" - 5:39

5."Reticence" (Henryson) - 5:44

6."Schubert Said" - 4:36

7."Adoro" - 6:26

8."Share" - 4:26

9."Melting Ice" (Henryson) - 3:25

10."Serene" - 6:02

11."The Other" - 4:08

12."Own" - 3:15

13."Sheen" - 5:45

14."Chain" - 6:19

15."Tar" (Henryson) - 3:02

16."Night Song (Morning Version)" - 5:00


Personnel

Ketil Bjørnstad - piano

Svante Henryson - cello





Ketil Bjørnstad / Svante Henryson - Fall - YouTube
http://me2.do/xrFKBmBa









Ketil Bjørnstad/Svante Henryson - Melting Ice - YouTube
http://me2.do/F1zNmK8Q






Reticence - YouTube
http://me2.do/GR9k7VU9








Ketil Bjørnstad, Svante Henryson - Share - YouTube
http://me2.do/GWmnNl5S






Ketil Bjørnstad, Svante Henryson - Chain - YouTube
http://me2.do/xj2a43Wm






Ketil Bjørnstad : Svante Henryson - Visitor - YouTube
http://me2.do/GsdVH1H1














By JOHN KELMAN

April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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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l Bjornstad / Svante Henryson: Night Song The relative merits of technical aptitude, when it comes to music, are often hotly debated. Surely possessing more comprehensive and masterful control over the vocabulary of music would be a plus; how, then, can a raw, unschooled bluesman like Robert Johnson resonate in ways that more schooled artists sometimes cannot? Proficiency, then, is really only an acquired tool, a means, a vernacular; and while it's true that there are those musicians who struggle and accomplish much, equally, there are those lucky few for whom the music comes more naturally. The ease with which Franz Schubert created a substantive body of work that still rings true nearly two centuries after the Austrian composer's death at the age of 31, is the stuff of legend, and while it might be hubris to suggest, at this point, that Ketil Bjørnstad will be remembered the same way, the Norwegian pianist's career certainly bears comparison in its seemingly effortless prolificacy. Night Song may be only his ninth album for ECM in eighteen years, but Bjørnstad has, in fact, released more than sixty recordings since 1973, along with over twenty novels, a number of poetry collections and plays.

When Bjørnstad and cellist Svante Henryson performed Night Songs at Kongsberg Jazz Festival 2010, there was an unmistakable thread between this music and Schubert—rooted in a similar romantic linearity, but imbued with an icy melancholy that comes from living amidst the craggier and more rugged climes of Scandinavia. While Bjørnstad is, perhaps, better-known for his association with American cellist David Darling on earlier ECM discs like The Sea (1995) and Epigraphs (2000), his relationship with Henryson dates back a good few years, even if Night Songs represents their first recording together.

Defined by stark simplicity and a quiet majesty powered more by calm than energy, both Bjørnstad and Henryson value the purity of every note, and the resultant overtones when permitted decay to their inevitable conclusion. Neither seems compelled to speak more than is absolutely necessary, their discretion and unfailing choices defining qualities that allow Night Song's 16 original compositions (all but four by Bjørnstad) no shortage of interpretive unpredictability, despite never losing sight of—or respect for—the essence of each piece. Whether it's Henryson's sometimes epigrammatic ideation—an arco swelling out of the space between Bjørnstad's chords, only to disappear as quickly as it appeared, on one of two versions of the title track that bookends the 77-minute disc—or a more serpentine melodism, on the quietly majestic "Melting Ice," where his controlled bow evokes harmonics with as acute precision as the plangent pizzicati that follow, the cellist's selfless approach to exploration is matched by Bjørnstad, whose touch has never been more delicate or assured, his ability to expand and contract time never so intuitive or organic.

That both Night Song and Remembrance (Bjørnstad's 2010 ECM date with saxophonist Tore Brunborg and drummer Jon Christensen) stand as career highlights amongst his extensive discography only suggests even greater things ahead for the approaching sexagenarian. As for the decade-younger Henryson, hopefully the broader availability of Night Song will place him on the same wider radar as his more internationally acclaimed partner.




1.

Ketil Bjørnstad (1952년 4월 25일,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는 피아니스트, 작곡가 및 작가입니다. 처음에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훈련받은 Bjørnstad는 어린 나이에 재즈를 발견하고 "유럽 재즈"의 출현을 수용했습니다.

그는 ECM 레코드 레이블의 아티스트이지만 소설, 시, 수필 컬렉션 등 약 20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첼리스트 Svante Henryson 과 David Darling, 드러머 Jon Christensen, 기타리스트 Terje Rypdal 등 다른 ECM 아티스트와 공동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전기

Ketil Bjørnstad는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훈련되었으며 Amalie Christie 와 Robert Riefling, 런던과 파리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훌륭한 재능을 보여 주었고 1966년과 1968년에 "Youth Piano Master"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그는 16세 때 Béla Bartók의 3 번째 피아노 협주곡으로 콘서트 피아니스트 데뷔했습니다.

Bjørnstad는 기타리스트 Terje Rypdal, 베이시스트 Arild Andersen, 드러머 Jon Christensen, 미국 첼리스트 David Darling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재즈와 록으로 변했습니다. Universal, Kirkelig Kulturverksted 및 ECM 을 포함한 50 개의 앨범을 녹음했습니다. 그는 Cornelis Vreeswijk 와 Lill Lindfors가 출연한 Leve Patagonia (1978)의 작업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 Sommernatt ved fjorden "으로 Ellen Westberg Andersen이 노래했습니다. Bjørnstad는 Anneli Drecker, Kristin Asbjørnsen, Kari Bremnes, Lill Lindfors, Randi Stene, Lynni Treekrem, Frøydis Armand, Stavanger ensemblet, Anders Wyller, Per Vollestad및 Ole Paus등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디스크를 출시했습니다. 그는 David Darling과 함께 녹음한 The Sea, Terje Rypdal과 녹음한 Grace, Anneli Drecker, Bendik Hofseth 및 Trilok Gurtu와 함께 듀오 레코딩, 베이시스트 Palle Danielsson 및 타악기 연주자인 Marilyn Mazur와 함께 녹음한 Floating은 독일에서 재즈 차트 1위에 올랐갔으며 솔로 트리플 앨범 Rainbow Sessions and The Light은 Randi Stene and Lars Anders Land과 함께 해 Gramophone 잡지는 Bjørnstad의 노래와 Leonard Cohen 의 곡을 비교했습니다. 그의 가장 최근의 ECM 앨범 인 Remembrance (2010)는 자신의 고요하고 명상적인 작품 카탈로그를 추가합니다.

비요른 스타드 (Bjørnstad)는 최근 스웨덴의 첼리스트인 스반테 헨리슨 (Svante Henryson) 과 함께 일했습니다. 2000년에 그는 시인 스타인 메렌 (Stein Mehren)의 텍스트에 근거하여 천년의 오라토리오 Himmel Rand (The edge of the sky)를 썼습니다. 그는 2007년 몰데 인터내셔널 재즈 페스티벌과 2008년 비욘슨 Bjørnson 페스티벌에 대한 커미션을 썼습니다. 그는 또한 2007년 아렌 달 (Arendal)의 캐널 스트리트 페스티발 (Canal Street Festival) 의 "Coast Lines"와 2009년 베스트 페이트 국제 페스티벌의 "Hvalenes Song"을 썼습니다. Ken Loach 와 Jean-Luc Godard를 비롯한 영화감독이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는 피아니스트로서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몬트리올, 상하이, 타이페이, 로마, 낸시 Nancy,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런던, 몰데, 콩즈 버그 등 재즈 페스티벌을 방문했습니다.

비요른스타드 (Bjørnstad)는 시집 < 혼자 (Alone)>로 1972년에 처음으로 작가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시, 소설 및 전기를 포함하여 약 30 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의 초기 소설 중에는 Pavane과 Bingo가 있는데, 필수 덕목입니다. 그의 소설 Oda!는 오다 크록 (Oda Krohg)의 삶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니아 ( Kristiania , 1924 년 이전의 오슬로)의 보헤미안 장면에서 참고 작품으로 간주되고 그의 일대기인 한스 자어 (Hans Jæger) 와 나란히 있습니다. 그의 전기 작업의 번역 에드워드 뭉크 (Edvard Munch) 의 이야기는 뭉크 회고전과 동시에 영어로 출판되었습니다. 그의 다른 문학 작품 중에 비판적으로 찬사를 받던 Villa Europa 와 Victor-Alveberg 3 부작이 있는데, 이 소설은 Drift , Dream of the Sea 및 Dhaka 도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Bjørnstad는 Spiritual과 함께 1998년 Riksmål 상을 수상 했습니다. 같은 해 그는 축구에 관한 풍자적인 책인 올레 파우스 (Ole Paus)와의 갈리아(Gaul) 여행을 저술했습니다. 가을 , Ludvig Hassel의 Tusenårsskiftet (Ludwig Hassel 's Millennium) 과 Tesman으로 구성된 밀레니엄 3 부작을 언급해야합니다.

Bjørnstad는 심리 스릴러 The Custom Themes 와 Twilight를 썼습니다. 후자의 사건은 Tvedestrand 의 군도에서 일어났으며, Bjørnstad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최근에는 Bjørnstad가 젊은 피아니스트 Aksel Vinding에 대한 수상작 3 부작을 썼습니다. 그것은 소설 음악, 강, Damen i Dalen (The Valley in the Valley)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jørnstad의 독일 문학은 2006년 Suhrkamp / Insel이 출판한 Vindings Spiel ( 음악으로 )으로 문학을 뛰어 넘었습니다. 영향력 있는 비평가 Elke Heidenreich 는 이 소설을 그녀의 Lesen 에서 "완벽한 책"으로 묘사했습니다. ZDF를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Der Spiegel 의 베스트셀러 목록으로 곧바로 나아갔습니다. 이 책은 비요른스타드 (Bjørnstad)의 프랑스 문학 작품으로 2008 년 Prix ​​des lecteurs 를 수상했습니다. To Music은 2009년 영어로 출판되었습니다. 2010년 소설은 The 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 에서 선정되었습니다.

3 편의 소설인 The Immortals / De Udødelige, End of the World / Verdens Ende 와 Loneliness / Ensomheten 은 Bjørnstads Millennium-3 부작과 비교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현대인의 가능성을 현대적 환경에서 논의합니다.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에서 비평가인 Klaus Birnstiel은 The Immortals 은 "잊을 수없는 위대한 소설"이라고 썼습니다.

Master of dreams/Drømmemesteren은 다른 기관에서 그의 삶의 대부분을 살았던 노르웨이 화가 Bendik Riis에 관한 전기입니다. Mozart / Veien Til Mozart로 가는 길은 Mozart- biography이며 60년대와 70년대 오슬로의 작가 유년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노르웨이 비평가들의 일치된 찬사를 받았으며 독일의 Suhrkamp / Insel 에 판매되었습니다. ECM에서 Bjørnstad는 Leipzig, Remembrance, Night Song, Vindings Music 및 La Notte의 앨범 Life를 발표했습니다. 앨범 Soloppgang / Sunrise (Edvard Munch의 텍스트)와 John Donne의 열정은 합창단과 솔리스트, Sanger om tilhørighet , Bjørnstad는 노르웨이의 가수이자 색소폰 연주자 Håkon Kornstad 와의 협력을 계속 진행합니다.

Bjørnstad는 Terje Rypdal과 함께 2014년 가을, 10월 3일, 한국의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야외에서 5 만 명 이상을 상대로 연주했습니다.

Bjørnstad는 2015년 Frolandia 라는 Ole Paus 라는 새로운 앨범을 녹음했습니다. 그는 또한 The Sixties / Sekstitallet 라는 새로운 소설을 썼습니다.



2.

Svante Henryson (born October 22, 1963 in Stockholm, Sweden)는 작곡가이며 첼리스트, 베이스 기타리스트, 더블 베이스 연주자로서 재즈, 클래식, 하드 록 분야에서 활동한다. Svante Henryson는 북쪽 스웨덴의 Umeå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풀 타임 교수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Umeå대학의 영문학 과장이었다.

12살에 콘서트에서 여성 베이스 연주자와 먼 거리의 사랑에 빠진 후에 그는 록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2년 후 그는 재즈와 더블 베이스로 바꿨다. Umeå재즈 페스티벌에서 스탄 게츠와 함께 콘서트 후 그는 음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또 다른 인생의 진로를 바꾸는 경험은 Östersund에서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Royal Stockholm Philharmonic Orchestra를 듣고 난 후였다.

그는 14살에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그의 고향을 떠났다. Härnösand에서 2년, Ingesund 대학의 음악 칼리지에서 3년, 후에는 Prague에 있는 연주 아카데미에서 1년. 그는 1983년부터 1984년까지 세계 젊은 오케스트라의 고정 더블 베이스 연주자였다.Principal Double Bass of the World Youth Orchestra

초기 연주자로서의 몇 년 Early professional years

아직 10대, 반은 음악 대학에서 보냈고 그는 1983년에서 1986년 Mariss Jansons의 지도 아래 오슬로 필하모니의 멤버가 되었다. Wanhal의 베이스 콘서트에서의 오슬로 필하모니와의 그의 솔로 데뷔후에 그는 오케스트라의 베이스 연주자의 보조자가 되었다. (악장 다음 일 것) 1987–1989에 그는 Iona Brown에 의해 이끌러지는 노르웨이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베이스 악장이 되었다. 진로의 극단적인 변화 후에 그는 1989년에서 1992년까지 밴드Yngwie Malmsteen의 베이스 기타 연주자가 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독학으로 악기를 택한 첼로 연주를 시작했다.

Henrysons의 첫 번째 솔로 앨범 Enkidu는 1997년에 발매되었다. 그는 매우 넓은 음악적 분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왔다. 세션 연주자로서 그는 Stevie Wonder, Ryan Adams, Elvis Costello, Steve Gadd와 함께 작업해 왔다.

오늘날 Today

Svante Henryson은 합창음악과 실내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의 작곡가이다. 그의 2007년도 작곡인 "Electric Bass Concerto", 클래식 솔로 악기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베이스 기타를 소개했다.

Elvis Costello 와 Henryson는 앨범 "For the Stars".에서 작곡가로서 콜라보를 했다. Svante Henryson은 ECM의 녹음 예술가이고 Jon Balke, Ketil Bjørnstad, Wolfgang Muthspiel, Marilyn Mazur, Arve Henriksen, Anders Jormin, Terje Rypdal, Palle Mikkelborg와 함께 다양한 형식으로 연주한다. 그는 또한 Roland Pöntinen, Martin Fröst, Anne Sofie von Ottet, Bengt Forsberg와 함께 듀오와 트리오로 실내악에서 또한 공연한다. Svante는 Anne Sofie von Otter와 함께 유럽, 미국, 아시아 연주여행을 하는 음악 감독이다. Svante Henryson는 북 노르웨이의 Landsdelsmusikernes의 예술가 거주지에서 2010년에서 2012년까지 Sami 공동체와 함께 공연하고 작곡했다. 그는 현재 우메아 실내악 음악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이다. Umeå Chamber Music Festival.


The Sami people (also Sámi or Saami, traditionally known in English as Lapps or Laplanders)은 러시아의 Kola 반도와 노르웨이, 스웨덴의 북쪽 먼 부분을 아우르는 북극 Sápmi 지역에 서식하는 핀란드의 우구리아 언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