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인테리어 담당 선생님께서 밤 늦게 문자가 왔습니다.
천장 등을 달았는데 너무 예쁘다고...
궁금했지만 수업을 해야하는 관계로 달려가지 못하다가
오늘 오후 잠시 틈을 내
살짝 찍었습니다.
역시 조각가님이시라서 틀리긴 틀리군요.
세상에 하나뿐인 등들이
cafe 숨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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