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삶아 놓은 우거지 냉장고에서 꺼내서
구멍이 안 뚫린 것으로 골라 줄기
끝부분만 조금 잘라낸다.
2.무 채썰어서 쌈장 적당히 넣고 참기름 참깨 조금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달걀 지단은 소금 조금 넣어 부쳐서 너무 길지 않게 자른다.
4.우거지에 밥 올리고
밥 위에 지단과 무채 올려서 만다.
5.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는다.
***생각 했던 것 보다 근사하다. 씹는 질감도 좋다.
배춧잎에 간을 안 한 것은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함이다.
무채와 지단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된다.***
출처 : 지금 여기 있는 나의 사랑
글쓴이 : 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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