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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Esbjörn Svensson Trio (Seven Days Of Falling/Elevation of Love)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7. 4. 15.




Esbjörn Svensson Trio (Seven Days Of Falling/Elevation of Lov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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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jörn Svensson Trio (Seven Days Of Falling/Elevation of Love)Esbjörn Svensson Live At Wackerhalle, Internationale Jazzwoche Burghausen, Germany, 2nd May 2004www.youtube.com


Seven Days Of Falling
베이스의 굵직한 반복적인 리듬이 펼쳐지면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귀를 쫑긋거리게 된다. 셋의 연주는 이제 하모니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며 각자의 음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것들의 어울림이 가슴을 우릿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이 연주하는 동안 보여주는 몰입과 진실성이 그들의 표정과 온 몸으로 온 연주로 쏟아져 내린다. 베이스의 리듬 속으로 파고드는 피아노 음은 베이스의 여백을 꽉 채우는 느낌이며, 묵직한 베이스 소리와 뭐랄까, 무게감을 가진 청명한 피아노 음의 구색이 신비하기 조차하다. 조금의 어긋남도 없는 이 라인업의 연주는 연습일까, 아니면 그들의 음악적 기반에서 솟아나는 즉흥일까, 호기심이!
첫 곡 Seven Days Of Falling의 엔딩에서 보여주는 피아노와 드럼 스틱에서 스치는 소리들이 그야말로 고요 그 자체인 듯.


Elevation of Love
피아노의 인토로가 시작되자 곧이어 찰삭거리는 드럼과 함께 등장하는 다소 유쾌하게 다가오는 베이스, 피아노의 멜로디를 앞세우며 전진하는 화음들은 점점 고지를 향해 달리다가도 잠시 피아노 선율에 귀를 기울이도록 여백을 허용하기도 한다. 사랑의 고지 점은 이런 모습이어야 할까? 하모니의 절정! 쉴 사이 없이 긁어대는 베이스 활과 현의 마찰이 끝나자 마자 피아노의 솔로는 잠깐의 화려함에 취하게 만들다가 곧, 갑자기 몰려드는 이 슬픔은 무엇인가, 사랑의 꼭지점엔 어쩜 슬픔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늘 인간의 일이란 이렇듯 정점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아래로 떨어져야만 하는 것이 법칙인지도 모른다. 이 법칙을 이미 알기에 이 아름다운 곡의 연주에서 조차 내면의 슬픔은 연주와 합일이 되어 새어나올지도.
Elevation of Love의 마지막 베리굴랜드의 솔로는 슬프다.


1.
Esbjörn Svensson(16 April 1964 – 14 June 2008)은 스웨덴의 재즈 피아니스트이며 Esbjörn Svensson Trio, 일반적으로 E.S.T.라 알려진 재즈 그룹의 창시자이다. 세븐슨은 스쿠버 다이빙 사고로 44살에 죽기 전까지 21세기의 유럽의 가장 성공적인 재즈 음악가였다.
Svensson은 재즈의 열광팬인 아버지와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어머니를 통해 매우 이른 나이에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소개받았고 처음으로 클래식음악에 노출되었다. 10대에, 그는 록 음악에 흥미를 보였고 그리고 클래식 음악으로 돌아가 마침내 재즈를 향해 그의 길을 결정하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몇 개의 아마추어 록 밴드를 시작했다. 16살에 스벤슨은 음악 대학에 갔고 거기서 그는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 그는 후에 4년 동안 스톡홀름 Royal College 음악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1990년에 스벤슨은 어린 시절의 친구인 퍼커션을 연주하는 Magnus Öström과 함께 그 자신의 재즈 콤보를 시작했다. 1980년대에 그 둘은 스웨덴과 덴마크 재즈 현장에 사이드맨으로서 처음으로 무대에 나섰다. 1993년에 베이스 연주자 Dan Berglund가 듀오로서 합류했고 그리고 Esbjörn Svensson Trio가 탄생했다. 그 트리오는 1993년에 그들의 첫 번째 데뷔앨범인 When Everyone Has Gone를 발매했고 다음해에 북 유럽 재즈 현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세븐슨은 1995년과 1996년에 스웨덴 재즈 음악가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 트리오는 1999년 앨범 From Gagarin’s Point Of View를 시작으로 국제적인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었으며 그들의 첫 앨범도 스칸디나비아 외부로 발매되었다. 그들의 앨범 Good Morning Susie Soho (2000)과 Strange Place for Snow (2002)이 발매됨에 따라 트리오는 미국 청중들에게서도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2002년에 그들은 유럽과 일본을 9달 동안 연주여행 했다. 그들의 뒤이은 앨범 Seven Days of Falling (2003), Viaticum (2005), 과 Tuesday Wonderland (2006)는 비평가와 팬들에 의해서 상당히 잘 받아들여져서 그 결과로 재즈와 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몇 개의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E.S.T.는 미국 재즈 잡지인 Down Beat (May 2006 issue)의 표지에 처음으로 출현한 유럽 재즈 콤보였다. Tuesday Wonderland Tour의 일부분이었던 2006년 가을 독일의 함부르크에서의 콘서트 녹음인 그들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인 E.S.T. Live in Hamburg는 2007년도 11월에 발매되었다. 스벤손의 죽음 전에 그 트리오는 일렉트로닉과 매커니컬 사운드를 재즈 트리오의 내용 안에 확장시키려는 융합적인 개념의 작업을 하고 있었다. E.S.T.의 마지막 공연은 2008년 5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Tchaikovsky Hall에서 열렸다. E.S.T.와 함께 작업하는 세븐슨은 동시에 Nils Landgren, Lina Nyberg, Viktoria Tolstoy과 함께 앨범을 녹음했다.
2008년 6월 14일에 스웨덴 스톡홀름 바깥의 Ingarö로 스쿠버 다이빙 세션 동안에 그는 실종되었다. 그의 다이빙 교사와 그의 14살 된 아들을 포함한 그의 다이빙 일행은 결국 무의식 상태로 해저에 누어있는 그를 발견했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그는 헬리콥터에 의해 급하게 Karolinska University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살아날 수 없었다. 그는 두 아들과 아내를 남기고 44살에 사망했다.

2.
Dan Berglund (born 5 May 1963 in Pilgrimstad, Sweden)는 재즈와 퓨전으로 특히 잘 알려진 스웨덴의 업라이트 베이스 연주자이다.
베르굴룬드는 팝과 락 음악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민속 음악에도 익숙하다. 그는 10살에 록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후에 베이스 기타로 바꿨다. Östersund에 있는 Birka Folkhögskola에서 음악적인 훈련의 한 부분으로 그는 업라이트 베이스를 선택했으며 지역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고 이것은 게스트 연주자였고 첫 번째 텔레비전에 출현한 것이다. 1990년에 그는 Kungliga Musikhögskolan에서 공부하기 위해 스톡홀름으로 옮겼다. 거기서 그는 Lina Nyberg의 퀸텟인 그룹 재즈 Furniture에서 연주했고 거기서 그는 Esbjörn Svensson을 만났다.
1993년부터 그는 매우 성공적인 Esbjörn Svensson Trio의 멤버로 활약했으며 그는 수많은 앨범을 녹음했고 세계적으로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2008년 Svensson의 죽음 때까지 그 트리오의 멤버였다. 2009년에 그는 그 자신의 크로스오버 밴드인 Tonbruket를 설립했고 이 밴드에는 재즈계 출신이 아닌 ohan Lindström (guitar, piano), Martin Hederos (piano, accordion, violin, keyboards),Andreas Werliin (drums, percussion)를 포함했다.
그 밴드의 2009년 데뷔 앨범은 스웨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3.
Magnus Öström (born 3 May 1965 in Västerås, Västmanland, Sweden)는 스웨덴의 드러머이고 Esbjörn Svensson Trio (e.s.t.)의 구성으로 처음엔 알려졌다.
Öström은 예술가 부부의 아들이었고 그의 형이 들었던 Jimi Hendrix, Deep Purple, The Allman Brothers, Lynyrd Skynyrd 같은 음악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8살에 그는 그의 첫 번째 드럼 세트를 구비했고 곧 친구인 Esbjörn Svensson과 함께 연주하게 되었다. 1981년 이래 그는 Västerås에 있는 뮤지컬 그래마 스쿨musical grammar school에 출석했고 Svensson 트리오와 함께 연주했다. 1983년과 1985년 사이에 그는 그가 뮤직 아카데미 스톡홀름Music Academy Stockholm에서 공부를 계속하기 전에 그는 Sjövik에 있는 성인 교육센타에서 공부를 계속했다. 이 시기동안에 그는 스톡홀름에 있는 다양한 밴드와 함께 연주했다. 1987년과 1992년 사이에 그는 가수 Monica Borrfors의 밴드의 멤버였다. 1989년이래 처음에 그룹 Stock Street B 였던 Svensson 밴드로 돌아왔고 다시 그 트리오에 베이스 연주자 Dan Berglund가 합류햇고 1993년에 앨범을 발매했다. E.S.T는 12개의 앨범을 발매하고 멋진 성공을 거두며 국제적인 투어여행을 했다. 그들은 세븐슨의 사고로 사망할 때까지 함께 연주했다.
Öström은 Michele Hendricks, Benny Golson, Mulgrew Miller, Stefon Harris, Pat Metheny , Alan Pasqua와 같은 유명한 미국 음악가들뿐만 아니라 또한 Bobo Stenson, Lennart Åberg, Palle Danielsson, Nils Landgren, Stina Nordenstam, Peter Gullin, Steve Dobrogosz와 함께 작업했다. 2010년에 그는 기타리스트 Andreas Hourdakis, 키보드에 Gustav Karlöff와 Daniel Karlsson, 베이스에 Thobias Gabrielson와 함께 그 자신의 쿼텟을 설립했고 그들의 첫 번째 앨범 Thread of Life을 발매했고 2012년에 ECHO재즈 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Nils Landgren, Lars Danielsson, Viktoria Tolstoy, Jeanette Lindström, Nicolai Dunger의 앨범들에 참여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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