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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2009년 마지막 여행은 무주로,,,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09. 12. 13.

 

이제 일 시작하면 정신없이 바쁘겠다 싶어

마지막 여행지로 무주리조트의 송년 음악회를 다녀왔다.

 

첫곡으로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이었는데

피곤해 살짝 졸았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씨의 연주에서 음싹 깨어나

감동먹고 어깨가 아프도록 박수를 쳐댔다.

 

 

 

 

 

 

 

 

 

 

 

 즐거운 밤이었어요.

 좀 피곤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