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이 약간못되는 면적이다.
주방과 바를 나누니 공간이 무척 줄어든 느낌이다.
가운데 부분이
cd며 dvd들어갈 공간이다.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물건들은 바로 이cd장인갑다.
난 사진으로만
내부시설을 완성한 것들만 보니
이렇게 복잡한 공정들이 많이 생기는 줄 몰랐다.
톱밥 가득 먼지가 이는 곳에서
하루종일 갈고 똑딱거리는 분들의 노고가
고맙다.
그나저나 마스크도 안쓰고
그먼지를 다 마시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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