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산면 백산저수지에 월남쌈과 월남국수집이 있다고 들어서 가보았습니다.
참고할 것이 있을 것 같아서...
우선 저수지바로 곁이라서 분위기가 끝내줬습니다.
빠뽕이란 간판은 아마 방콕의 빠뽕거리의 이름에서 빌려온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부가 온통 태국에서 가져온듯한 물건들로 즐비했습니다.
음식은 먹다보니 사진찍는 것을깜빡 잊었네요.
한번쯤 가셔셔 드셔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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