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새로운 것은 없다.
시, 공간
자신의 꼴데로
묵묵히 자리한다.
내가 인지하는 세상에서
그들을 만나는 순간
또 하나의 세상이 나에게 열린다.
은파수변에서, 10월 12일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군 강경마을 (0) | 2012.10.14 |
---|---|
섬진강을 낚는 사람들... (0) | 2012.10.14 |
一體의 비밀 (0) | 2012.10.11 |
숭림사 가는 길 오는 길 (0) | 2012.10.10 |
숭림사 해우소의 비밀 (0)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