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닮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최복현
인생의 절반을 산 지금 침묵하고 있는 사람 무심한 척 하는 사람
- 최복현<가난한 마음의 행복>에서 -
*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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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재클럽(Y-Club)
글쓴이 : 카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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