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94 [스크랩] 먹다남은 삶은 감자 재활용<간단한 감자브런치> 먹다남은 삶은 감자 재활용 <호텔식 감자브런치> 감자가 저렴해서 한박스 구입했는데... 아시는분이 시골에서 감자가 왔다면 한봉지(아주많이) 주셨어요. 삶아먹고...볶아먹고...조려먹고...부침개를 해먹어도 좀처럼 줄지 않는 예쁜 감자들...빨리 먹어줘야 하는데... 그래서 또 감자를 한솥 삶고 .. 2009. 12. 14. [스크랩] 주말 손님 초대요리< 제육볶음 한입~ 두부스테이크> 손님 초대요리 <제육볶음 한입 두부스테이크> 재료 두부.돼지고기200그램,소금2/1작은술,후추,찹쌀가루,포도씨유,청주2큰술 양념장-고추장3큰술,고추가루3큰술,미림1큰술,구기자맛간장2큰술 물엿이나조청3큰술,매실즙1작은술,소금2/1작은술,마늘1큰술,생강가루조금 두부는 될수있음 입자가 거친 재.. 2009. 12. 14. [스크랩] 닭가슴살 오픈 카나페 닭가슴살이 정말 소량으로 남았더라구요.. 보통 같으면 이걸로 예은이 유아식에 사용했을텐데.. 예은이가 친정에 있는 지금...애매해서.. 뭐 할까 고민하다가 한번 해본건데.. 의외로 신랑의 반응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ㅎㅎ 카레맛과 김치가 어울리면서 닭가슴살이 맛있게 느껴져요 ㅎㅎ 전 카레덮밥.. 2009. 12. 14. [스크랩] 일류 중화요리집 부럽지않는 맛 - 해물 야채볶음 일류 중화요리집 부럽지않는 맛 - 해물 야채볶음 휴일이면 어김없이 주방은 청다미 차지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몸속에 기름끼가 빠져나가는지 얼굴이 푸석해지고 피부가 꺼칠해지는 요즘 별미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러 후라이펜을 듭니다. 가끔은 기름끼 흥건한 중국요리가 그리울때 별.. 2009. 12. 14. [스크랩] 입맛 땡기는 부대 찌게.... 울 신랑..아침 부터 노래를 부르는군요.. 부대찌게먹고 싶다고....못들은 척 딴청만 부리는 나...ㅎㅎㅎ 부대찌게의 관건은 햄의 양인데...그것도 두세종류는 넣어야 제대로된 맛이 나오는데... 햄을 그닥 좋아하지안는 저로써는 흘려듣는게 당연하죠... 몸에 좋지도 안은 햄을 일부로 먹일수는 없잖아요.. 2009. 12. 14. [스크랩] 뜨끈뜨끈 담백하고 얼큰한 두부전골 어떨까요..? 두부 전골,,,, 날씨가 쌀쌀해지면 뜨끈뜨끈한 국물 요리가 그립죠... 저 또한 20살때 부터 애 늙은 이라고 놀림 받을 만큼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었는데... 오늘은 담백하고 얼큰하고 속까지 시원한 두부 전골 어떨까요,,,? 예전에..두부맛에 한참 빠져 있을떄... 한 10년 전 쯤인가..? 휴일 아침이면 울 가.. 2009. 12. 14. 이전 1 ··· 898 899 900 901 902 903 904 ··· 9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