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
오늘 비즈네스 여행을 다녀왔다.
찬바람을 한껏안고
음악의 볼륨을 올리고
멋진 청년과 동반해서...
ㅋㅋ
기분황홀, 행복만땅,
내 인생에 이런 날도 있구나, 감사하며
정말 맛있는 것도 먹고
취나물과 함께하는 표고버섯도토리묵과 올망데묵
표고버섯전
마지막으로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이렇게 핸섬한 청년과 함께했던 몇 시간...
알랑가 모르겟소
이
화이트초코렛같은
달콤함을,,,
이제 신 메뉴개발 완성 !!!
기대하시라!
표고버섯도토리묵과 올망데묵을 엮은 묵모듬
그리고 묵 샐러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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