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과 귀,
그리고 몸이 모두 호강한 날이었다. 🌿☕🎶
오랜만에
군산 브런치 카페 ‘브리덤’을 찾았다. 🏠✨
입구부터 시원하게 트인 2층 건물이
반겨주는데,
벽돌과 유리,
그리고 깔끔한 회색 기둥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창 너머로
연둣빛 잔디와 🌱
연꽃이 핀 호수 🌸💧가
시야를 가득 메우고,
그 앞에 베롱나무가
붉게 피어 있었다. 🌺
햇살의 그림자가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리마다 ☀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
오늘의 메뉴는
푸짐한 연어 샐러드 🐟🥗,
파케리 잠봉 파스타 🥬🧀,
고소한 잠봉뵈르 샌드위치 🥪,
그리고 요거트와 허브 향이 가득한 배추 샐러드 🥬🍯.
한 입 한 입마다 신선함과 풍미가 꽉 차 있어서
마치 ‘여유’ 자체를 맛보는 듯했다. 😋💛
카페 안에는 잔잔한 재즈가 흘러나와 귀를 간질였고 🎷,
창밖 풍경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
커피는 회현 커피로 여유를 부리다 ☕
청암산 숲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
바람이 나뭇잎 사이를 스치고 🍃,
풀 냄새가 온몸을 감싸자 🌿
하루가 완성됐다는 확신이 들었다. 💖
이런 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올 여름의 기억은 분명 ☀
더 단단하고 따뜻해질 것이다. 🌸🍀
짱 고마운 나날들! 🙏💫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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