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르셀로나,,,,

  여러사람들이,,,,,, 내가 그라나다에 가서 찍은 사진을 까페에서 보니 좋다고 한다!!

그러면서 좋은것 있으면 또, 올려달라고 한다. 연주회 같으면 앵콜같은 것인가??

그래서 시리즈별로 스페인의 풍치를 보내 주기로 맘을 먹었다,,,,,, 다음엔 마드리드, Cordoba, Santiago Compostela,,, 등,

개인적으로 좋다는 사람에게만 보낼까 생각하다가,,,, 여러사람이 볼수 있도록 까페에 올리기로,,,,

그런데 내 인터넷환경이 너무 후져 몇장 되지않는 사진이라도 4-5시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지난번 올린사진도 밤세워 올린 것이다,,,,, 그것도 잘 올라가면 다행이다. 이것들이 어쩌다가 맘에 안들면 제 멋대로 날아가기가 쉽상이다 ㅠㅠ,, 

그동안 내가 내컴퓨터교육을 잘 못 시킨 탓인가?? 그렇지않으뭉,,, 

내가 컴맹인 탓인가??? 아뭏든 잘모르겠다,,,, 왜냐면 어떨때는 잘 될때도 있으니까 ^^

아뭏든, 오늘이 토욜이고 해서 이 고생을 사서 하기로 맘먹고 시작한다,,,,

 

내가 지난 6월 초순 바르셀로나에 가서 찍은 사진들,,,,,

첫번째 부터, 가우디라는 글자가 있어 가우디의 지금 짓고있는 Sagrada Familia 성당 같지만,

그게 아니고  보수공사하고 있는 바르세로나의 Catedral 성당, 우리말로 하면 "대성당"

성가족성당은 높이가 이 성당보다 3배이상 높음.

그리고 바르셀로나 골목길들,,,, 조그만 까페, 부두쪽에 있는 콤롬부스 동상, 구엘저택의 지하층계와 천장,

바르셀로나 람블라 꽃가게와 거리풍경,,, 파라몬 악기점 진열장, 이그나시오 프렛따 공방, 아들 Gbriel, 손자, 근디 지금 갑자기 손자이름이 기억이 않난다,,,,

Ignacio Fleta 의 아들 Gabriel과 나, 그리고 손자.

 

보너스로 지난번 올리려다 날려버린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사진을 San Marco 광장에서 찍은 사진과 성문입구의 스페인 문장, 그리고 안토니오 마린 공방에서 5월에 찍은 사진과 

그라나다 제작가 라파엘 모레노, 마뉴엘 디아스, 빠꼬 마린, 안토니오 마린 그리고 나, 지난 5월 저녁먹으며 포도주 한잔 하면서,,,,,

 

사진이 전체적으로 자알 나온것을 보니까 내 카메라가 좋은가부다,,, 자화자찬같지만 내가 사진을 잘 찍던가?

 

 

 

 

출처 : 전북기타문화원

글쓴이 : 海松 원글보기

메모 : 바람님의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