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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김쌤, 벨리하우스의 수다쟁이 강아지 풀과 교감을 위해 스빠인 강아지풀을 찾아 나서야 되는데,,,, 하는일 없이 바빠~ 강아지풀 찾으러 나서지를 못했습니다.ㅎㅎ 마침, 꽃잎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어 꽃잎네 수다방에 늦은감은 있지만 개업기념(?)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강아지 풀과 .. 2009. 10. 17.
[스크랩] 바다를 소유하는 방법-영화`벨라`리뷰 S#1 뉴욕에선 길을 잃어도 좋다 영화 '벨라'를 보고 돌아오는 시간, 2009년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예술이 인간을 치유한다는 명제를 굳건히 믿게 됩니다. 한달 내내, 아니 남은 3달의 시간 '사랑 이상의 사랑'을 견고하게 믿고 버텨보렵니.. 2009. 10. 17.
[스크랩] 내멋대로 양장피.. 맛난걸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맘... 내 멋대로 양장피...냉장고에있는 야채 총 출동시키고 ... 새콤 달콤한 겨자쏘스 뿌려주면 온식구들이 맛나게 먹는 양장피.. 전 솔직히 중국집에서 파는 양장피보다 훨씬 맛나는것 같아요..중국집 양장핀 좀 느끼한데,,이건 깔끔하며서도 맛있어요... 자아~~ 한입 드릴께.. 2009. 10. 17.
허진호감독 '호우시절' 속의 두보의 시 春夜喜雨(춘야희우)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當春乃發生(당춘내발생)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潤物細無聲(윤물세무성) 野徑雲俱黑(야경운구흑) 江船火燭明(강선화촉명) 曉看紅濕處(효간홍습처) 花重錦官城(화중금관성) 봄밤을 적시는 단비. 좋은 비는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내리네. 바람 따라 몰래 .. 2009. 10. 17.
[스크랩] 해물찜 식당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먹는법 식당꺼보다 더 맛있는 해물찜 매월 15일이면 영내 월급날 저는 해물찜 푸짐하게 해서 하루종일 일하고 올 영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시면 오는 사람이 9시 지나고~ 10시가 되어서 오더군요 회의가 있어서 늦게 끝났다고 영내는 남편 이름이 아니라 닉네임 (영 원한 내사랑) 세 여자들 먹여 살리느라 .. 2009. 10. 16.
좋아하는 음식이라 남의 사이트에서 몰래 훔쳐왔답니다. 미니 족발 만들기.. 자~~~ 이제 족발을 한번 만드러 볼까나요..?ㅎㅎㅎ 족발은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빼세요.. 물은 자주 자주 갈아 줘야 해요.. 3시간 정도 충분히 핏물을 뺀 족발을 (만약 살집이 많은 앞다리 라면 뜨거운 물에 한번 샤워 시켜서 불순물 까지 완전히 잡아주세요... 전 작은 발목 부분이라 .. 2009.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