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주변 엿보기78 2022년 9월 군산 은파 호수 공원의 이모저모 거리의 악사님들, 고맙습니다.^^ 2022. 10. 29.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은파의 가을 2022. 10. 26. 군산 내항을 걷다,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저녁 떠나고 싶다, 목적지도 모르고 무작정, 2022. 8. 7. 다시 가다, 옥구향교와 베롱나무,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저녁에 2022. 8. 7. 2022년 8월 6일 토요일 군산 내항 토요일 저녁을 일찍 먹고 하릴없이 내항을 어슬렁거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찬란하나 삶은 여전히 애잔하다고, 그렇게 치열하게 아름답다고 짠내나는 갯바람이 감칠맛나는 손길로 풍경을 애무한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다행이고, 어쩌면 축복인지도 모르겠다. 2022. 8. 7. 옥구향교와 베롱나무 2022. 7. 31.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