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80 단상 -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가 ? 한해의 결실이 다가오는 시절이 되니 가지가지 생각이 너울칩니다. 특히 요즈음엔 친구의 자세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창 콸콸할 땐 진정 좋은 친구란 늘 깨어있게 자극을 주고 옆길로 새지않도록 잠시 길을 밝혀주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혹은 나는 그런 친구.. 2009. 10. 26. 꽃잎네들 안녕하신가 ? 밑에 있는 주소는 주쌤 블로그 주소입니다. 아직 시작한 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서 많이 놀다 와 주시와요. http://blog.daum.net/solmont 2009. 10. 25. 예산의 수덕사의 가을 2009. 10. 24. 아이들의 가을 소풍 2009. 10. 24. 예산 약선마을 풍경 2009. 10. 24. 광천의 그림이 있는 정원의 가을 2009. 10. 24. 이전 1 ··· 931 932 933 934 935 936 937 ··· 9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