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의 마지막 날.
그동안 미뤄두었던 책들을 원 없이 읽었다.
참 오랜만에 맛본 평화로움과 안온함, 그리고 충만감.
트레버 노아의 이 문장 앞에서 오래 머물렀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서 남는 후회가 더 오래간다는 말.
앞으로 남은 소풍 같은 날들엔
더 이상 후회할 일을 남기지 말아야지, 다짐해본다.
📖 Born a Crime, Trevor Noah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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