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답니다.
군산 시내에서 30분 거리...
야미도, 무녀도, 장자도, 선유도...
참으로 축복받은 지역이 사는 것이 아닌가요?
물 가득 무녀도
물 빠진 무녀도
장자도
장자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선유도
예쁜 친구들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와인의 유혹,
선유도의 일몰
야미도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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