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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익어가는 가을을...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8. 10. 14.

익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답니다.

군산 시내에서 30분 거리...

야미도, 무녀도, 장자도, 선유도...

참으로 축복받은 지역이 사는 것이 아닌가요?

 

 

 

 

 

 

물 가득 무녀도

 

 

 

물 빠진 무녀도

 

 

 

장자도

 

 

 

장자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선유도

 

 

 

예쁜 친구들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와인의 유혹,

 

 

 

선유도의 일몰

 

 

야미도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