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8월 말, 1박 2일의 짧은 여행,
천리포 수목원을 거쳐,
간월암, 한용운 생가, 신동엽 문학관, 김홍신 문학관 등등...
천리포 수목원 내
멀리 간월암,
여행의 중심부였던, 김..작가님
한용운 생가
숙소에서 보이는 무창포 바다
신동엽 문학관내
동행했던 예비 작가들...
논산 김홍신 작가 집필실에서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들과
멘토 작가님들...
마지막은
늘 고마운 친구들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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