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nden
And I wake up in the sunrise with sand in my hair.
저는 머리에 모래를 묻힌 채 아침노을 속에 깨어났어요.
And there is your voice that echoes still in my head.
제 머리 속으로 여전히 그대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와요.
Though I recall the things you promised I cannot believe
That you are standing neath the linden on ce again.
믿을 수 없는 당신의 모든 약속들을 회상하려니,
그대는 다시 한 번 보리수 나무아래 서 계시는군요.
And I'm walking down the sight walking rush hours flow.
그리고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들이 성큼거리는 풍경 아래로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And in the windows your refltction linger still.
여전히 그대의 모습은 창문에 아른거리고
You might return on e lovely morning, but will you be changed
어쩌면 그대가 사랑스러운 아침에 돌아올지도 모르는데도.
그러나 당신은 무척 변해있겠죠.
When you are standing neath the linden on ce again.
그대가 다시 한 번 보리수 나무아래 서있을 때
Since time is a thief, I'm out in my reckoning.
시간은 도둑 같아서 저는 모든 생각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Through I'm saving every second they're slowly turning into sand.
비록 시간이 천천히 모래로 변하는 그 모든 순간을 간직하려고 해도.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llow daffodils (0) | 2017.04.16 |
---|---|
Alone With A Heart (0) | 2017.04.16 |
Both Sides Now (0) | 2017.04.16 |
The Gentle Rain (0) | 2017.04.16 |
The Windmills of Your Mind"- 당신 마음의 풍차 (0) | 2017.04.16 |